[앵커]
재외국민의 투표권 보장을 강화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법 등 쟁점법안도 줄줄이 상정됐는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 중단을 선언했지만, 표결엔 불참할 거로 보입니다.
국회 본회의 현장 연결합니다.
[천하람]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개혁신당 천하람입니다.
저는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저는 개혁신당의 전남순천갑 당협위원장으로서 전남과 광주의 발전을 누구보다도 바랍니다.
전남 광주가 수도권 1극 구조를 깨는 남부권 성장 축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목표에 대한 동의가 수단에 대한 동의로 자동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지금 추진하는 지방행정 통합은 긍정적 효과보다 그 부작용이 더 뚜렷합니다.
[앵커]
국민투표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문턱을 넘은 상황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토론 신청을 위해서 천하람 의원이 현재 발언하고 있는데 이 발언이 끝나면 아마 표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지는 뉴스에서 관련 내용들 더 정리해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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