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하루 전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 후속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를 찾았습니다.
구체적인 첨단산업 발전 비전을 보고하는 자리가 마련된 건데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곽노정 / SK하이닉스 대표이사]
SK하이닉스를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SK하이닉스 CEO 곽노정입니다.
오늘 저는 서남권에 새로운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SK의 투자 계획과 비전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AI 산업은 학습의 단계를 넘어 이제는 실제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되는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수요가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시대에서 메모리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AI 성능 자체를 결정짓는 핵심 인프라로서의 역할이 커졌습니다.
향후 미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그런 전제하에 SK하이닉스는 용인 클러스터만으로는 충분히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고
이에 따라 새로운 반도체 클러스터를 빠르게 확보해야 하며
대규모 부지에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이 가능한 입지가 저희에게는 필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서남권은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조건을 만족할 것으로 기대되는 입지입니다.
저희는 서남권 클러스터에 생산기반을 구축해서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인용[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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