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8·15 광복절...이 대통령, 독립유공자 후손에 포상
[앵커]
조금 전에 주제 영상이 마무리된 것으로 보이고요. 이어지는 순서로 독립유공자 포상이 있겠습니다.
이번 포상은 광복절에 포상 대상자로 선정된 283명 가운데 여성계몽과 임시정부 지원에 힘쓴 고 최준례 여사, 김구 선생의 부인이었는데요.
최준례 여사를 비롯한 독립유공자 다섯 분의 후손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포상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단상 앞쪽 중앙에 위치해 있고요.
곧 이어서 친수대상자 독립유공자 다섯 분의 후손분들께서 친수자로 나서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 친수 대상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고 안종익 선생의 손녀인 안양금 씨께서 친수자로 포상을 받고 있습니다.
고 안종익 선생은 1926년 광주에서 비밀경사 성진회 조직에 참여하고 또 1931년부터 사회운동연구회 활동을 하다 독립운동에 참여하다가 체포가 되셨고요.
징역 3년을 받는 등 독립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가 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배지를 뽑아서 악수도 하고 있는 모습 함께하고 계시고요.
첫 번째로 고 안종익 선생의 손녀인 안양금 씨께 훈장이 포장되는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다음 순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부인이죠.
고 최준례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포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하게 되는데요.
손녀인 김미 씨가 직접 친수를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추서를 하고 있고요.
지금 수여를 받고 있는 모습 보고 계십니다.
오늘은 총 5명에게 포상을 수여하는 장면 보실 수 있습니다.
고 최준례 선생은 1911년에 황해도 여학교 교사로 여성계몽 활동가로 앞장서고 또 중국 상해 망명 이후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에 참여하면서 독립에 기여한 공적이 있고요.
건국훈장 애족장이 수여가 되겠습니다.
이어지는 순서로 고 이면응 선생께 건국포장이 수여되겠습니다.
친수자는 고손자이신 이봉주 씨고요.
고 이면응 선생께서는 1896년 1월 이후 강원도 춘천에서 이소응 의진의 전군장으로 가평전투에 참여하는 등 독립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앞서서는 건국훈장 두 분께 수여가 됐고 이번에는 건국포장이 별도로 보상되는 모습 함께하고 계십니다.
다음으로는 고 강정신 선생께 독립유공자 포상 대통령 포창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외손녀인 이해은 씨가 친수를 받고 있습니다.
고 강정신 선생은 1934년 3월 서울 용곡고등여학교 재학 중에 경성제대 학생들이 주도한 비밀결사 독서회에 참여하다가 체포가 되어서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했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과 외손녀인 이해은 씨가 악수를 하고 인사를 하고 있는 장면 보여드렸습니다.
끝으로 다섯 번째 친수자로는 고 정대림 선생의 손자이신 정규황 씨께서 나서겠습니다.
고 정대림 선생은 1919년 4월 4일 충남 예산군 응봉면에서 일본의 식민통치에 반대해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하다 체포가 되셨고요.
독립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서 대통령표창이 수여되겠습니다.
오늘 친수 대상자 다시 한 번 짚어드리면 고 안종익, 고 최준례, 고 이면응, 고 강정신, 고 정대림 선생입니다.
건국훈장 애국장과 건국훈장 애족장 그리고 대통령 표창이 각각 수여되는 모습 함께하셨습니다.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