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상회담을 마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 만찬에서 다시 만납니다.
만찬을 앞두고 양국 정상의 짧은 연설이 있을 예정인데요.
백악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앵커]
지금 보시는 곳은 백악관 이스트룸입니다.
잠시 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 시진핑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국빈만찬에 참석하게 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만찬에 앞서 공개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 낮 미중정상회담이 비공개로 진행돼 양국 정상이 오늘 회담 결과에 대한 발언을 할지 관심입니다.
두 정상의 연설이 끝나면 한국 시간으로 8시 55분쯤 국빈 만찬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양국 대표단과 재계 인사,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인데 뉴욕 타임스는 아마존 제프 베조스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오픈AI 샘 알트만 등 미국 주요 CEO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알리바바와 샤오미, 비야디 등 중국 기업 CEO 들도 참석할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빈만찬은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해 준비했는데요.
백악관은 미국산 식재료에 중국 요소를 가미해 미국과 중국의 전통을 어우러지게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이번 국빈만찬은 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기념한 와인 건배로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닉슨 전 대통령이 베이징을 방문해 저우언라이 중국 총리와 나눈 미국산 스파클링 와인 슈램스버그 '블랑 드 누아'가 주인공인데요.
백악관은 당시 '평화를 위한 건배'를 기리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만찬 공연으로는 성악가 크리스토퍼 마키오와 미 해병대 군악대, 육군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그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먼저 들어보시죠.
[앵커]
지금 도널드 트럼프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고 계십니다. 만찬을 앞두고 있고요. 양국 정상은 짧은 연설에도 나설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저희가 실시간으로 화면 보여드리고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곳은 백악관 이스트룸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보이고 있고 그리고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와 펑리위안 여사도 국빈 만찬에 참석을 할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만찬에 앞서서 공개 연설을 할 예정이고요. 오늘 낮에 미중 정상회담이 비공개로 진행돼서 양국 정상이 오늘 회담 결과에 대한 발언을 할지가 관심사입니다. 두 정상의 연설이 끝나면 한국 시간으로는 8시 55분쯤 조만간 국빈 만찬이 시작될 예정인데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언급을 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고 저희가 실시간으로 백악관 이스트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앵커]
일단 발언을 시작했고요. 지금 만찬 자리에는 양국 대표단과 재계 인사,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고요. 또 뉴욕타임스의 보도를 보면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CEO, 그리고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미국 대표 기업들의 CEO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측에서는 알리바바와 샤오미, 비야디 등의 기업 CEO들도 참석할 거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이어지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과 대표단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라고 지금 언급을 한 상황입니다. 국빈만찬이 이어질 텐데 멜라니아 여사가 주도해서 준비를 했다는 부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요. 백악관은 미국산 식재료에 중국 요리 가미해서 미국과 어우러지겠다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 지금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앵커]
지금 중국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되고 있고 시진핑 주석과 중국의 대표단을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앵커]
국빈 만찬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면 1972년에 리처드 닉슨 당시 와인 건배로 시작이 된다고 밝혀졌죠. 백악관은 당시에 평화를 위한 건배를 기리는 의미라고 얘기를 했고 잠시 뒤 이어질 공연도 준비가 돼 있다고 합니다. 성악가 마키오와 미군 해병대 군악대, 육군 합창단의 공연도 이어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대표단을 향해서 여러분이 10년 만에 워싱턴에 돌아오신 것에 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앵커]
시진핑 주석과 대표단 여러분께 환영을 한다는 인사말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했고 10년 만에 워싱턴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대한다. 그리고 유럽탐험가가 오래전에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라는 연설도 이어가고 있네요.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이루어진 미중 정상회담에 어떤 내용들이 오고갔는지 짧게 정리를 해 드리면 중동 정세, 우크라이나 전쟁 이야기도 나왔다고 하고요.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또 AI 주제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은 속도조절론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이었죠. 개발 가속한다는 입장이었고, 반면 시 주석은 인간의 통제 아래 AI가 있어야 한다면서 AI 부분에서는 입장 차를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앵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연설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고요. 연설이 끝나면 시진핑 중국 주석도 연설을 이어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두 정상의 연설이 끝나면 국빈 만찬이 시작될 예정이고요. 양국 대표단, 그리고 재계 인사,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인데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제프 베이조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이고요.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계속해서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미중 정상의 국빈만찬에 앞선 연설을 듣고 오셨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이 먼저 연설에 나섰고요. 이어서 시진핑 주석의 순서로 진행이 됐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미중 국가 리더로서 잘 지내왔고 그리고 미중 관계가 과거보다 훨씬 더 좋다면서 건배를 제안했고요. 이에 화답한 시진핑 주석은 환대에 감사하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미 관계 말씀에 동의를 하고 또 중국과 미국이 솔직하고 깊은 대화로 새로운 합의에 도달했다. 중미관계가 새로운 역사적인 기점에 서 있다고 했습니다.
(이강문 ikm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