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세요, 해외안전여행정보입니다.
필리핀 세부와 보홀, 보라카이 등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대표적 휴양지입니다.
그런데 최근 이 지역 여행 상품 예약을 빙자한 온라인 사기가 급증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교부 이슬기 사무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사무관님 안녕하세요.
어떤 방식의 사기가 발생하고 있습니까?
[이슬기 사무관]
최근 SNS에서 유명 호텔이나 리조트, 여행사를 사칭해 여행상품을 홍보하는 사기가 늘고 있습니다.
화려한 사진과 전문적인 홍보 문구로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속이는데요.
피해자가 상품 예약을 문의하면 온라인 송금을 유도하거나
가짜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해 금융정보 등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까요?
[이슬기 사무관]
가장 중요한 것은 업체의 공식 홈페이지와 SNS 계정의 이상 유무를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온라인 결제 전에는 공식 홈페이지에 안내된 전화번호로 상품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이나 파격적인 조건은 한 번 더 의심해보시는 게 좋고요,
SNS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에는 접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만약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시고 무엇보다 공신력 있는 여행업체와 검증된 정보를 통해 여행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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