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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권창영 "3대 특검 성과 있지만, 국민 기대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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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권창영 "3대 특검 성과 있지만, 국민 기대 못 미쳐"
  • 2차 종합특검에 임명된 권창영 특별검사가 오늘부터 본격적인 준비 출범 준비에 착수합니다. 권창영 특검이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권창영] 원래 여러분들이 국민들을 대표해서 알권리를 충족시켜드리기 위해서 취재를 하시는데 바닥에 앉아서 취재하는 거 보니까 기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받을까요. 소감을 말씀드릴까요. 3대 특검이 출범하고 열심히 노력해서 일단 일정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마는 여전히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고 그다음에 잔여 사건이라든지 처리하지 못한 사건에 대해서 국민들의 기대가 크기 때문에 이번에 2차 특검이 출범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2차 특검이 되면서 첫 번째로 해야 될 것은 철저한 사실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내란이라든지 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서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사실규명을 먼저 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엄정한 법리 적용을 통해서 공소사실을 확정하고 적용 법리를 특정해서 죄 있는 자에 대해서 끝까지 책임을 묻는 것이 정의 실현을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 번째로 공소제기로써 그 역할이 끝나는 게 아니라 치밀한 공소유지를 통해서 유죄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정의가 실현되도록 하는 것이 특검의 기본적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서 헌법질서를 수호하고 정의가 우리나라에서 강물처럼 흐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수사범위가 다양한데 우선순위가 있으십니까? [권창영] 제가 확보한 자료는 특검법밖에 없는데요. 일단 3대 특검과 협의를 해서 기존의 수사가 이루어진 정도라든지 증거의 확보라든지 이런 점에 대해서 자료 검토를 충실히 하고 그다음에 수사 방향과 진행 방법에 대해서는 나중에 특별검사보가 임명되면 상의해서 일단 결정할 생각입니다. 지금 현 단계로서는 어떤 사건과 몇 호 사건이 주된 쟁점인지 지금 자세히 설명드릴 수는 없지만 다만 한정된 시간과 인력으로 성과를 내야 되는 저희 입장으로서는 . ..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비주거용이면 안 하는 게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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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똘똘한 한 채로? 비주거용이면 안 하는 게 이익"
  • 다주택자를 겨냥해 연일 ’고강도 메시지’를 낸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투기성·비거주 1주택’에까지 화살을 겨눴습니다. 이른바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를 두고, 주거용이 아니라면 안 하는 게 이익일 거라며 사실상 경고장을 날렸습니다. 강진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다주택을 압박했더니 1주택자의 갈아타기가 꿈틀거린다.’는 기사를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올렸습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제도 종료를 앞두고, 인기 지역으로 옮겨가려는 시장 수요에 대한 생각을 함께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거용이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하지 않는 게 이익일 거라며, ’투기성·비거주 1주택’을 정조준했습니다. 구체적인 이유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이른바 ’상급지’에 사둔 비싼 집은 세를 주고, 정작 자기는 다른 지역의 저렴한 전세로 사는 이들을 겨눈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지난 1월 21일 신년 기자회견) : 자기가 살지도 않으면서 투기용으로 또는 투자용으로 오랫동안 가지고 있다고 왜 세금을 깎아줍니까?] 다주택자들이 집을 팔 때 매기는 양도세를 원칙대로 무겁게 부과하겠다고 못 박은 데 이어, ’비거주 1주택’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등을 손볼 가능성까지 열어둔 거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생중계된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선 부동산 문제를 ’망국적’이라고 강하게 지적하며, 지방 주도 성장을 근본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 망국적인 부동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도 수도권 일극 체제 타파에 달려 있습니다.]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과감하게 지원하겠단 방침에 따라, 교통 등 인프라 정비와 공공기관 이전, 기업의 지방 투자 활성화를 뒷받침할 제도 보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사활을 건 모습인데, 청와대 내부에선 현재까지 여론의 반응 또한 나쁘지 않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실제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더는 연장하지 않고 끝내기로 한 걸, ’잘한 조치’라고 답한 사람이 응답자의 61%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습니다. 27%에 그친 ’부정 평가’보다 2배 이상 월등히 높습니다. 이 대통령이 전면에 직접 나서는 ’충격 요법’이 시장에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대통령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이목이 더 쏠리고 있습니다. YTN 강진원입니다. ○ 조사·의뢰기관 :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 조사 기간 : 2026년 2월 2일~4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조사 방법 : 휴대전화 가상번호(100%) 이용 전화면접조사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최광현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정민정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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