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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전에 날개 단 코스피 5,800선 회복…환율은 1,4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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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에 날개 단 코스피 5,800선 회복…환율은 1,470원
  •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코스피는 단숨에 7% 올라 5,800선을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가 10% 이상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10거래일 만에 1,47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류환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코스피가 5,800선에 안착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5.6%나 껑충 뛴 5,804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더니 6.9% 오른 5,872로 장을 마쳤습니다. 1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는 7% 올라 21만 원대에 복귀했고 SK하이닉스도 12% 올라 100만 원대에 재진입했습니다. 코스닥도 4.6% 오른 1,084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다 5% 오른 1,089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코스피와 코스닥이 급등세를 보이면서 동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수를 하면서 우리 증시가 날아올랐는데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는 15거래일 만이었습니다. 모처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로 지수가 급등하자 개인 투자자들은 순매도를 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박석현 / 우리은행 애널리스트 : 종전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된 부분이 투자 심리 호전을 이끌면서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풀릴 기미가 보이자 WTI, 미국 서부텍사스산유와 브렌트유는 15%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국제유가 하락에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3원 내린 1,470원으로 주간거래를 마쳤습니다. 주간거래 종가 기준으로 1,400원대 환율은 지난달 25일 이후 10거래일 만이었습니다. YTN 류환홍입니다. 영상기자 : 박진우 영상편집 : 왕시온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북, 이틀간 세 차례 미사일 도발…"적대 불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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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이틀간 세 차례 미사일 도발…"적대 불변" 시위
  •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유감 표명을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평가했던 북한이 이틀간 세 차례, 오늘 하루에만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국이 가장 적대적인 적수 국가란 점은 누가 무슨 말을 하든 변하지 않는다며 관계 개선 기대는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깎아내렸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북한은 오늘 아침 8시 50분쯤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북한판 이스칸데르, KN-23으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로 발사했습니다. 이어 5시간 반 뒤인 오후 2시 20분쯤엔 역시 원산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1발을 동해 상으로 쏘아 올렸습니다. 아침에 쏜 미사일들은 240km, 오후에 쏜 미사일은 700km 이상 비행했는데 모두 우리나라를 사정권에 둔 단거리 탄도탄으로 추정됩니다. 북한은 어제 오전에도 평양 인근에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쐈습니다. 다만 이 발사체는 발사 직후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이 발사 실패에도 이틀 연속 무력시위를 벌인 건 대남 적대 기조에 변화가 없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북한 내 대남통인 장금철 외무성 1부상은 어젯밤 관영 매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의 담화를 우호적으로 읽는 건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솔직하고 대범한 자세를 보여줬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언급을 정상 간 간접 소통으로 해석한 우리 정부 평가를 깎아내린 겁니다. 담화의 핵심은 분명한 경고라며, 가장 적대적인 적수 국가라는 한국의 정체성은 무슨 말과 행동을 하든 변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을 향해 유엔 결의 위반인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비난과 모욕적 언사는 한반도 평화·안정에 도움이 안 된다며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에 호응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보실은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중동 정세를 고려해 대비태세 유지에 더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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