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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인천경찰청, '소래포구 축제 만찬회 대납 의혹' 내사 착수
     인천경찰청, '소래포구 축제 만찬회 대납 의혹' 내사 착수
  • 지난해 인천 남동구청의 소래포구 축제 만찬회 당시 축제 용역을 맡은 업체가 식사비를 대신 결제해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오늘(5일) 만찬회 대납 의혹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관련 의혹을 제기한 시민단체 대표를 불러 사실관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앞서 YTN은 인천 남동구청이 지난해 소래포구 축제 개막식 이후 박종효 구청장과 전·현직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정치인들이 참석한 만찬회를 진행했는데, 당시 식사비 390여만 원을 축제 용역을 맡은 업체가 대신 결제해줬다는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구청 측은 만찬회 비용도 축제 사업비에 포함된 것으로 생각해 업체에 결제를 부탁했다고 해명했지만, 축제 과업지시서나 정산보고서에 만찬회 비용과 관련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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