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트럼프 "미중 관계, 어느 때보다 좋아"…국빈 만찬서 '미중 협력' 강조
    재생
    트럼프 "미중 관계, 어느 때보다 좋아"…국빈 만찬서 '미중 협력' 강조
  • 미중 정상회담 국빈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 주석과 다른 체제를 대표하지만 어느 때보다 잘 지낸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빈 만찬에서 두 정상은 양국 국부인 조지 워싱턴과 쑨원을 언급하며 협력과 우의를 강조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미중 정상회담 첫날 마지막 일정으로 국빈만찬이 진행됐는데요. 양국 정상의 연설이 있었죠? [기자] 국빈 만찬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백악관에서 시진핑 주석 부부를 다시 맞이 했습니다. 만찬 직전 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유럽 탐험가들이 중국으로 가는 길을 찾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며 양국의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58년 전 중국 대표단이 미국을 방문했고, 워싱턴에서 미중 첫 국빈만찬에 참석했다며 첫 만남의 정신을 되살린다고 말했는데요. 체제는 다르지만 시진핑 주석과 국가 리더로 잘 지내왔다며 미중 관계는 어느때보다 좋다고 강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시 주석과 저는 우리가 서로 다른 체제를 대표한다는 점을 모두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국 국민의 유대는 지속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미중 관계가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에 서 있다며 양국이 대국으로서 책임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솔직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면서 많은 사안에서 새로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과 미국 두 대국이 잘 지낼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앵커] 국빈만찬은 어떻게 진행됐습니까? [기자] 백악관에 마련된 국빈 만찬장은 카펫과 탁자, 꽃과 양초까지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 색으로 장식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만찬장 장식으로 따뜻함과 축하를 표현했다며 중국의 전통적인 붉은색 의미를 활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멜라니아 여사와 달리 펑리위안 여사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만찬장에 입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은 손자에서 쑨원에 이르기까지 수천 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나라라며 존중의 뜻을 밝혔습니다. 또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수리 조각상을 선물하며 자신과 멜라니아 여사가 디자인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 응답하듯 미국의 국부인 조지 워싱턴이 중국 도자기를 수집했다고 소개하며 중국과 미국이 일본에 맞서 함께 싸웠다고 강조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중국 국민이 미국 조종사 수백명을 구했다며 역사적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오늘 국빈만찬에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오픈AI의 샘 올트먼 등 미국 대표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중국 기업인들은 만찬에 참석하지 않아 대조를 보였는데 뉴욕타임스는 중국의 주요 기업들이 미국의 제재 대상으로 참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희정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한-멕시코, 원유·핵심자원 채널 출범…첨단·방산 협력 확대
    재생
    한-멕시코, 원유·핵심자원 채널 출범…첨단·방산 협력 확대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은 자원 공급망 안정을 위해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신설하고, 방산과 우주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한연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대한민국 정상의 16년 만의 국빈 방문. 멕시코 대통령궁에는 양국 국기가 번갈아 내걸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나란히 입장해 군악대의 양국 국가 연주를 지켜본 뒤 회담을 진행했습니다. 회담 직후 진행된 공동 언론발표에서 이 대통령은 지난 5월 추가 원유 공급에 도움을 준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정적인 자원 확보를 위한 부처 간 대화 채널을 출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해 '무역협정 체결'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7년간 진행된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이 타결된 점도 주요 성과로 꼽았습니다.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실질 협력도 확대됩니다. 오는 11월 민관사절단 방문을 시작으로 항공우주와 디지털 협력을 본격화하고, 멕시코의 군 현대화 과정에 우리 방산 기술이 기여할 방안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이 재 명 / 대통령 : 한국의 우수한 방산 기술이 멕시코 현지생산으로 이어져 멕시코의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양국이 제3국 시장에 공동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셰인바움 대통령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렸습니다.] 아울러 멕시코 현지에서 K-컬처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구축하고, 콘텐츠 공동 제작을 위한 실무그룹도 올해 안에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 멕시코 대통령 : 이재명 대통령님의 허락을 받아 말씀드리고 싶은 소식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 'K-팝 문화 센터'가 설립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또 다시 한 번 2027년도에 BTS 방문을 저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자원과 방산, 문화를 아우르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멕시코시티에서 YTN 한연희입니다. 영상기자 : 김정원 영상편집 : 정치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서울 20년 초과 노후 아파트, 신축 상승률 누르고 진격
    재생
    서울 20년 초과 노후 아파트, 신축 상승률 누르고 진격
  •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에서는 '얼죽신'이라는 단어가 유행할 정도로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죠. 그런데 최근 서울에서는 그런 추세가 좀 바뀌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로 강북지역에서 이런 현상이 뚜렷한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기봉 기자! 노후 아파트 상승 폭이 신축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기자] 네, 지난달 서울 아파트의 가격 추이를 보면요, 지은 지 20년이 넘는 아파트들이 준공 5년이 안 된 신축 아파트보다 가격 상승률이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올해 8월 서울 아파트의 연령 별 매매가격 지수를 보면, 5년 이하의 신축 아파트가 101.9에 머문 반면, 20년 이상의 구축 아파트는 102.6을 기록했습니다. 신축 아파트가 전달인 7월에 비해 0.88% 오르는 사이, 20년 초과 아파트는 전달보다 1.21% 상승한 것입니다. 20년 초과 구축 아파트의 이 같은 가격 상승률은 5년 이하 신축뿐 아니라 전 연령 아파트 가운데서도 최고의 상승률입니다. 특히 노원·도봉·강북·성북구 등 서울 동북권의 20년 초과 아파트의 매매 가격은 7월에서 8월 한 달 사이 1.78% 오르면서 서울 전역에서 최대 상승폭을 보였습니다. 또한, 은평·마포·서대문구 등 서울 서북권 역시 20년 초과 아파트 가격 지수가 103.3으로, 5년 이하 신축 101.1보다 큰 격차를 보이며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앵커] 네, 서울 강북 지역에서 신축보다 노후 구축 아파트 가격이 이렇게 상승세를 보이는 원인은 뭐라고 볼 수 있을까요? [기자] 네, 일단 서울 강북지역은 신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적은 데다 최근 노원구 일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노후 아파트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값이 많이 오른 신축보다 노후 아파트를 통해 재건축을 노린다는 수요가 많아졌다는 분석입니다. 또한 신축 아파트값이 앞서 올랐기 때문에 구축 아파트 가격도 뒤이어 상승하는 이른바 '키 맞추기' 현상이라는 평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 아파트의 이 같은 약진 현상은 서울 강북지역과 달리 강남권에서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강남 3구와 강동구의 경우 지난달 5년 이하 신축 아파트의 매매가격 지수가 101.5로 가장 높았고, 20년 초과 아파트 가격 지수는 100.89로 전월 대비 오히려 소폭 떨어졌습니다. 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에 따라 실거주 비율이 낮은 강남권의 주요 노후 아파트들이 수억에서 최대 10억 가까이 가격을 낮춰 내놓은 급매물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금까지 YTN 김기봉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정치권 소식

에디터 추천뉴스

연예

더보기

게임

더보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55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1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