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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가격제 시행' 주유소 상황은?…소비자 혼란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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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가격제 시행' 주유소 상황은?…소비자 혼란 우려도
  • 정부가 오늘 새벽 0시부터 정유사에 대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기름값이 다시 안정을 찾을 거라는 기대와 함께, 당분간 혼란이 빚어질 거란 우려가 함께 나오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조경원 기자! [기자] 네,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입니다. [앵커] 뒤로 기름을 넣으려는 차들도 보이는데, 실제 기름값이 떨어졌습니까? [기자] 보시는 것처럼 이곳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1천799원, 경유는 1천798원으로 1천700원대로 내려왔습니다. 어제와 비교하면 휘발유는 54원, 경유는 72원 떨어진 가격입니다. 조금 전에 주유소 직원들이 이 가격표지판의 숫자를 바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 0시부터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에 따라 판매 가격이 새롭게 정해지자 이를 곧바로 반영한 겁니다. 새 가격으로 기름을 넣은 운전자는 요즘 1천700원대 가격을 보기 어려웠는데 횡재한 기분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화물차 운전자는 영업하는 입장에서는 몇십 원 차이도 크게 느껴진다며 기름을 가득 넣고 주유소를 떠났습니다. [앵커] 전체적으로는 기름값이 떨어질 것 같지만, 일부 현장에서는 혼란도 예상된다고요. [기자] 네, 오늘 시행된 최고 가격제는 주유소에 제공되는 기름, 즉 공급가에 상한을 둘 뿐, 주유소에서 소비자에게 파는 가격을 직접 제한하지는 못합니다. 주유소는 부대비용과 이윤을 붙여 최종 판매가를 정하는데, 임대료나 인건비 등에 따라 업장마다 가격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비싼 가격에 기름을 사서 보관하던 주유소가 적잖다는 상황도 변수인데, 탱크 용량에 따라 닷새가량 기름을 비축할 수 있는 주유소도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 기존 기름이 모두 팔릴 때까지 가격을 쉽게 내릴 수가 없어, 실제 소비자가가 안정되기까지는 2~3일이 걸릴 거라는 전망이 일각에서 나옵니다. 결국, 30년 만에 석유 최고가격제가 부활했지만, 당분간 주유소마다 눈치싸움과 이에 따른 소비자의 혼란도 어느 정도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서울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기자 : 진수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란·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합동 공세…전쟁 불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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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헤즈볼라, 이스라엘에 합동 공세…전쟁 불길 확산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13일째를 맞은 가운데 양측의 맞불 공방이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란은 헤즈볼라와 함께 이스라엘에서 50개 넘는 표적을 타격했다고 밝혔고, 이스라엘도 헤즈볼라 기반시설에 대규모 공습을 퍼부었습니다. 요르단 암만에서 조수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텔아비브에 미사일이 여러 발 날아들자, 이스라엘군이 긴급히 요격에 나섭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을 겨냥해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함께 5시간 동안 합동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란의 탄도미사일, 헤즈볼라의 드론과 로켓들이 대거 동원됐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번 공습으로 이스라엘 전역에서 50개 넘는 표적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텔아비브와 하이파, 비르셰바의 군사기지에 고통스러운 타격을 입혔다고 주장했습니다. 헤즈볼라도 별도 성명을 내고 이스라엘군 정보부대에 최신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맞서 이스라엘도 강도 높은 군사작전을 이어갔습니다.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에서 또다시 광범위한 공습을 해 헤즈볼라 정보본부와 지휘센터를 타격했습니다. [에피 데프린 / 이스라엘군 대변인 : 우리 군은 필요할 때까지 계속 싸울 준비가 돼 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베이루트 일대에서 사상자 20여 명이 발생했다고 레바논 당국이 전했습니다. 테헤란에서는 이란 국영 은행 건물도 공격받자, 이란은 미국·이스라엘과 연계된 은행도 앞으로 공격 대상이라고 위협했습니다. 걸프 지역 에너지 시설과 공항도 계속 공격을 받는 가운데, 이란이 금융 기관까지 위협하면서 전쟁의 불길이 더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암만에서 YTN 조수현입니다. 촬영 : 유현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법 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법원, 사법 3법 후속 조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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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왜곡죄' 1호 조희대 고발…법원, 사법 3법 후속 조치 논의
  • 법 왜곡죄 시행 첫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이 경찰에 고발당했습니다. 한자리에 모여 '사법 3법' 대책을 논의한 전국 법원장들은 재판소원과 관련해 실무 혼란을 우려했고, 법 왜곡죄와 관련해선 형사 법관을 보호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법 왜곡죄 시행 첫날부터 고발당했습니다. 고발인은 지난해 5월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을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한 것과 관련해 조 대법원장이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건은 일단 고발인 주소지인 용인 서부경찰서로 배당됐는데, 법 적용과 법리해석을 따지는 대법원의 '법률심'을 들여다봐야 하는 만큼, 수사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사법 3법과 관련해 꾸준히 우려를 표해왔던 대법원은 정례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전국 법원장들은 '사법 3법' 재판 소원 등으로 실무 혼란이 우려되고, 형사 법관을 보호할 방안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먼저 재판 소원과 관련해서는 개정 헌법재판소법의 의미가 불명확한데도 관련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법령 정비에 더해 유관 기관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법 왜곡죄로 인해 고소·고발 등 외부적 부담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국민이 누려야 할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직무 관련 소송 지원을 위한 예산 확충, 신상정보 보호 강화 등이 언급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와 함께 전국 법원장들은 대법관 증원법에 대한 의견도 나눴는데, 사실심 부실화 방지를 위한 법관 증원, 재판 연구원 증원 등이 대책으로 제시됐습니다. YTN 유서현입니다.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진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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