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연휴 내내 비교적 온화했는데요, 오늘도 큰 추위는 없다고요.
[캐스터]
네, 긴 연휴 잘 보내셨나요.
다시 일상이 시작되는 오늘도 이맘때의 겨울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 -3도로,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 동안 기온은 10도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니까요, 옷차림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앵커]
영남은 대기 건조함이 극심하다고요.
[캐스터]
네, 영남을 중심으론 건조특보가 지속하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한 데다가 이번 겨울 강수량도 평소보다 적었던 만큼, 산불 등 대형 화재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오늘 전국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현재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4.7도, 광주 -3.2도 등 대부분 영하권으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 보이고 있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7도, 대전은 11도, 부산 12도까지 오르며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올라가며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되고요, 휴일에는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동계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밀라노는 낮 동안 소나기 예보가 나와 있는데요, 기온은 영상권이라,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당분간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면역력 잃지 쉽겠습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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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어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무인기 도발 행위를 인정하고 재발 방지 의지를 표명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19일) 조선중앙통신 어제자 담화에서 이 같은 주권 침해가 재발할 때는 끔찍한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것은 위협이 아니라 분명한 경고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엄중한 주권침해 도발에 대한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하는 것은 전적으로 한국 자체의 보존을 위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김 부부장은 그러면서 북 군사지도부는 한국과 닿아 있는 남부 국경 전반에 대한 경계 강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적국과의 국경은 마땅히 견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김 부부장은 지난 13일 담화에서 무인기 사태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후 닷새 만인 어제(19일) 정 장관은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무인기 침투와 관련해 유감을 표한다며, 비행금지구역 설정 등을 포함한 기존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복원을 선제적으로 검토·추진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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