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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 대통령, 5박 6일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이 대통령, 5박 6일 인도·베트남 순방 마치고 귀국
  • 이재명 대통령이 5박 6일간의 인도·베트남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원 등이 탄 공군 1호기는 오늘(24일) 밤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착륙했습니다. 공항에는 정부와 여당, 청와대 고위 관계자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부터 3박 4일 동안 베트남을 국빈 방문해, 서열 1위부터 3위까지 지도부 인사를 모두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또 지난 19일부터 2박 3일간은 인도에서 모디 총리 등과 양국 관계 발전 구상과 공급망 공조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거물급 등판에 평택·부산 '열기'…민심은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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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물급 등판에 평택·부산 '열기'…민심은 냉담?
  • 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 지역은 각각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등판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막상 여론조사 뚜껑을 열어보니, 출마를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재산신고 누락 혐의로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가 확정된 경기 평택을은, 다자 구도의, 가장 뜨거운 지역구가 됐습니다. 1월부터 터를 닦은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아침 일찍부터 출근길 인사로 한 표를 호소합니다. [김재연 / 진보당 상임대표 : 평택은 정당하게 누려야 할 재정지원에서 소외되는 역차별을 겪어 왔습니다.] 자칭 '국가대표 정치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후발주자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90도 인사와 사진 찍기는 기본, 평택 노인대학에서 꼼꼼하게 눈도장도 찍었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TV에서 보셨어요? 안중읍으로 이사 왔습니다.] 일찌감치 지역에 깃발을 꽂았던 경쟁자, 자유와혁신 황교안 대표와 마주치기도 했는데, 둘은 여유 있게 악수를 주고받았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 : 안녕하십니까. 조국입니다.] [황교안 / 자유와혁신 대표 : 반갑습니다. 그래요, 잘 왔습니다.]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터줏대감,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아직 공천장을 받지 못했고, 민주당도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 후보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최소 5자 구도가 예상되는 이곳 관심 지역구에서 눈길을 끄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조국 대표의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38%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해 '좋게 본다'는 응답 28%를 앞선 겁니다.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 응답이 더 높았습니다. 또 다른 관심 지역, 부산 북구갑 민심도 다소 냉담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연일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전 대표 (한동훈 유튜브) : 아저씨 여기 동네 아저씨야. (동네 아저씨? 처음 봤는데?)] 하지만 한 전 대표의 북갑 출마를 '좋지 않게 본다'는 대답이 49%로 '좋게 본다'는 23%를 웃돌았습니다. 민주당은 북구에서 태어난 청와대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의 등판 시점을 다음 주 초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북구갑 공천을 두고 당내 의견이 분분한데, 광역단체장 선거까지 엮어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는 한동훈 전 대표와 관계 설정을 두고 지루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영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신소정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4월 21일~23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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