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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서 공장 화재 직원 2명 실종…대응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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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서 공장 화재 직원 2명 실종…대응 2단계 발령
  • 충북 음성군의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직원 2명이 실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을 끄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공장 건물 위로 검은 연기가 쉼 없이 솟구칩니다. 불길은 공장 내부를 따라 번지며 곳곳에서 화염이 치솟습니다. 불은 오후 2시 56분쯤,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시작됐습니다. 해당 공장은 물티슈와 기저귀 등을 만드는 공장으로, 종이와 펄프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이 빠르게 확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예림 / 목격자 : 옆쪽 건물 옮겨갔을 때부터 열기가 느껴졌는데 매우 후끈거리고 얼굴이 뜨거웠어요. (불이) 점점 커졌어요. 작다가 커지고 벽이 무너지고.]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오후 3시 20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3시 25분에는 대응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이에 인력 250여 명과 장비 백여 대, 헬기 6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화재 직후 공장 내 작업자 81명은 신속히 대피했지만, 외국인 직원 2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과 소방이 소재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공장에는 유해화학물질이나 위험물 취급 시설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불이 인근 공장으로 번지는 등 불길이 좀처럼 줄지 않아 소방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장현백 / 충북 음성소방서장 : 화재 규모가 너무 커서 모든 인력, 장비를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크기 때문에 종이류거든요, 잘 타고 인화성이 좋아서 그 점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 불씨가 강한 바람을 타고 500m 떨어진 야산까지 날아가 산불로 이어지기도 했지만,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데로 실종자 수색과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이성우입니다. 영상기자 : 원인식 VJ : 김경용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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