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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트레일러 사고로 화재…산불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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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구부산고속도로 트레일러 사고로 화재…산불로 번져
  •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남천교 부근을 달리던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충격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했고, 이 불은 인근 산으로도 옮겨붙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다현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먼저 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조금 전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남천교 부근 비추는 CCTV 영상입니다. 설 연휴 첫날인 오늘 귀성 행렬이 본격 시작되는 가운데, 고속도로에 많은 차량이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이동하지 못하고 꽉 막힌 모습입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남천교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화재가 발생해, 고속도로 양방향이 통제됐기 때문입니다. 이 트레일러는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중앙분리대를 충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레일러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산으로 옮겨붙기도 했는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거로 파악됐고, 화재도 거의 진화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드립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경산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대구 방면 남천교 부근을 달리던 25톤 트레일러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트레일러는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 서 있던 승용차를 피하려다 사고를 낸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에 화재가 발생했고, 불은 인근 산으로 옮겨붙었습니다. 사고 여파로 양방향 고속도로가 통제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거로 파악됐고, 화재도 거의 진화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친한계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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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친한계 강력 반발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배 의원이 SNS 설전 과정에서 미성년 아동 사진을 무단으로 게시한 걸 주된 이유로 언급했는데 친한계는 강력 반발했습니다. 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설 연휴를 코앞에 두고 회의를 소집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친한동훈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 중징계를 결정했습니다. 배 의원이 자신의 SNS에 비방 댓글을 쓴 사용자의 가족인 미성년 아동 사진을 올린 점을 핵심 징계 사유로 들었습니다. 중대한 아동 인권 침해이자,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다만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서울 지역 당협위원장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제소 건에는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또 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장동혁 대표를 비난하는 글을 게시했다는 제소 사항에는 각각 경고와 주의 촉구의 경징계를 내렸습니다. 배 의원은 이번 징계에 따라 서울시당위원장과 지역구 당협위원장 직무가 정지됩니다. 6·3 지방선거 공천 업무 역시 수행할 수 없습니다. 앞서 국회 본회의장에서 장동혁 대표를 찾아가 대표의 정확한 뜻이 무엇이냐며 따져 물었던 배 의원은 서울시 공천권을 강탈해 사유화하려는 속내라고 즉각 반발했습니다. [배 현 진 / 국민의힘 의원 : 장동혁 지도부의 생존 방식은 당내 숙청뿐입니다. 무리한 칼날을 휘두른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에게 경고합니다. 그 칼날은 머지않아 본인들을 겨누게 될 것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도 기자회견장에 함께 자리해 화력을 보탰는데 이후 SNS를 통해 '윤 어게인' 당권파가 당을 숙청정당으로 만든다며, '4심제' 이슈를 덮어줘 민주당 정권 도우미 역할을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22명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마이너스 정치'는 자해행위라며 당원에 대한 모든 징계 절차를 중단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도부는 공식 입장 표명을 자제했습니다. 앞서 장 대표는 윤리위는 독립기구라면서, 보복성 징계를 의심하는 일각의 시선에 선을 그은 바 있습니다.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11일) : (윤리위는) 징계 사유가 있으면 절차에 따라서 징계하는 기구입니다. 다른 정치적 고려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당 대표가) 어떤 입장을 밝히거나 의견을 내는 것은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유에 이은 친한계 세 번째 중징계에 당내 내홍이 극한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YTN 박광렬입니다. 촬영기자 : 이상은 이승창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정하림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설 앞둔 민심 경쟁…"1년 전과 달라" "더 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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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앞둔 민심 경쟁…"1년 전과 달라" "더 잘하겠다"
  • 닷새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지도부는 '민심 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지지도에서 우위를 점한 더불어민주당은 굳히기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더 잘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 맞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주당 지도부는 호남행 열차가 출발하는 용산역으로 향했습니다. 역사 곳곳을 누비며 남녀노소, 세대 불문, 시민들과 반갑게 소통하며 덕담을 나눴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이재명 대통령님 잘하고 있죠? 아주 잘하고 있습니까?] 1인1표제와 합당 논의 과정에서 얼굴 붉힌 비당권파까지, 최고위원 완전체가 함께하며 화합을 부각했습니다. 이재명 정부 여덟 달, 남다른 소회도 밝혔습니다. [정 청 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1년 전 내란 와중에서 맞았던 설과 이재명 정부와 함께 맞이하는 설날은 너무나 다른 것 같습니다.] 공교롭게도 용산역에는 조국혁신당도 떴습니다. 역시 '호남 민심잡기'로 새해 인사에 나서며, 지방선거 전 연대 추진을 앞둔 양당 사이 묘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으레 찾던 경부선 서울역 대신, 쪽방촌 찾았습니다. 골목골목 떡과 과일 등이 담긴 '온정 보따리'를 전달하고, 저희가 더 잘하겠다며 세배도 했습니다.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 아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오.] 국민의힘은 인근 사회복지관에서 배식 봉사도 하면서 긴 명절 연휴에 소외된 이웃을 챙기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장 동 혁 / 국민의힘 대표 : 오히려 명절이 1년 중 가장 힘든 날이 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따뜻한 마음도 함께 전달….] 개혁신당은 지도부 온라인 엽서와 영상으로 깨끗하고 젊은 정치를 하겠다고 설 인사를 전했습니다. 설 연휴 직전 나온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이 44%, 국민의힘이 22%로 '더블 스코어'를 기록했고, 무당층이 27%로 집계됐습니다. 굳히기를 노리는 여권과 뒤집기를 노리는 야권, 지방선거를 앞둔 밥상머리 민심 경쟁은 설 연휴 내내 계속될 거로 보입니다. YTN 임성재입니다. 촬영기자 : 이성모 온승원 영상편집 : 오훤슬기 디자인 : 권향화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6년 2월 10일~12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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