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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시작도 못 하고 공방만
    이혜훈 없는 이혜훈 청문회…시작도 못 하고 공방만
  • 국회 재정경제위원회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위한 전체회의를 열었지만, 여야는 자료 제출 등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공방만 주고받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후보자 없는 인사청문회가 어디 있느냐며, 국민을 대신해 후보를 검증해야 할 책무를 국회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덕수 전 국무총리나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 등도 자료를 부실하게 제출한 바 있다면서 우선 청문회를 시작한 뒤 후보자에게 부족한 자료를 요청하면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실한 자료 제출을 전제로 청문회 일정을 합의했던 거라며, 제출된 답변은 여전히 전체 15%에 불과하다고 맞섰습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등 다른 야당들도 허술한 자료로 면죄부를 줘선 안 된다거나, 인사청문위원을 고발할 수 있다는 태도가 매우 유감이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여야 대치가 이어지자, 국민의힘 소속인 임이자 재경위원장은 양당 간사들에게 청문회 개최 여부에 대해 추가 협의를 주문한 뒤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현장영상+] 이 대통령-멜로니 총리, 공동 언론 발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욱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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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이 대통령-멜로니 총리, 공동 언론 발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더욱 발전"
  •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오늘(19일) 열린 정상회담 결과를 공동으로 언론에 발표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두 나라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을 거로 보이는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조르자 멜로니 총리님, 그리고 이탈리아 대표단 여러분의 한국 방문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작년 9월 뉴욕에서 처음 뵈었을 때 총리님께서 한국 방문의 뜻을 밝혀주셨는데 곧이어 서울에서 다시 뵙고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연초 바쁜 일정 와중에 시간을 내방문해 주실 만큼 한국과의 관계 발전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또 3년 만에 복귀한 청와대에서 첫 외빈으로 멜로니 총리님을 맞이할 수 있어서 저로서도 참 뜻깊은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재작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할 만큼 아주 오래된 친구입니다. 깊은 우정의 시간만큼 활발한 교역 투자와 인적 교류를 통해 양국 관계는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어냈고 2018년에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까지 승격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회담에서 저와 멜로니 총리님은 전략적 동반자라는 명칭에 부합하는 미래지향적인 수준으로 양국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구체적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교역 분야의 협력은 양국의 경제 규모와 브랜드 파워에 걸맞는 수준으로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을 새로운 기회 창출의 장이자 기업들의 애로 상담 창구로 활성화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중소기업 생태계가 잘 발달한 이탈리아의 강점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지원과 육성에 관한 협력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두 번째, 국가의 미래가 달린 과학 분야의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기초 응용 분야 공동연구 지원을 통해 역량 있는 연구자들을 지속 발굴하고 인공지능, 우주항공 같은 첨단산업으로 협력의 지평을 더욱 넓혀가겠습니다. 또한 방산 분야에서도 서로의 강점에 기초해 상호 보완적인 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세 번째, 양국의 신뢰와 우정이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문화 및 인적 교류에 관한 협력을 더욱 늘려 나가겠습니다. 이미 한 해 약 100만 명의 우리 국민들께서 이탈리아를 방문하고 있고 최근에는 K컬처의 영향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이탈리아 유학생과 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와 멜로니 총리님은 한국 국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탈리아를 여행할 수 있도록 주요 관광지에 한국어 오디어 가이드를 확대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노력을 세밀하게 기울여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전시, 공연,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 국민 간의 우호 증진을 도모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달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와 코르티나에서 동계올림픽이 열립니다. 이에 멜로니 총리님께 동계올림픽 때 이탈리아를 방문할 우리 선수들과 국민들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드렸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선수촌을 직접 방문해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네 번째, 세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습니다. 한국과 이탈리아는 국제 무대에서 가치를 공유하며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고 있는 우방국가입니다. 한반도 긴장 완화를 넘어 세계적인 평화의 가치를 함께 수호해 나갈 것입니다. 그밖에도 오늘 우리 양국은재난 예방과 관리, 문화유산의 보호와 보존, 반도체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습니다. 이번 회담의 성과를 통해 양국 간 협력의 폭이 더 넓어지고 다방면의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오늘 정상회담은 오랜 친구이자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 전략적 동반자로서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이 서로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관계 발전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실용주의로 대표되는 저의 국정운영 철학과 멜로니 총리님의 개혁정신은 무엇보다 민생과 성장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습니다. 그만큼 양국의 협력이 양국 국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후속적인 조치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멜로니 총리님께서 저를 국빈으로 초청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머지않은 시기에 이탈리아를 방문하여 오늘의 건설적인 논의를 거듭 이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르자 멜로니 / 이탈리아 총리] 저는 오늘 이 자리 서울에 오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통령께 진심으로 따뜻한 환대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희 대표단을 환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이탈리아 정상으로서 한국에 올해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또한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취임하신 후에 이곳에 처음으로 초대된 데 대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한국과의 관계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여행은 굉장히 긴 여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20년 만에 이탈리아 총리로서는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방문은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방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는 이러한 방문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욱더 한국과 굳건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고자 합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전략적으로 저희들의 행보에 매우 중요한 것들입니다. 이탈리아는 또한 한국과 동맹 관계에 있으며, 또한 한국과 많은 것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희들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더욱더 가치있게 우리가 더욱더 노력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는 저희들의 노력은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어떤 생산성과 경제의 발전을 위해서 저희들의 노력을 더욱더 경주해야 될 것입니다. 저와 이 대통령께서는 세 가지 점에 대해서 중점을 두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도 산업 전반, 경제 전반에 대해서 최선을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국민 1인당 수출액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입니다, 한국은. 그리고 한국에서는 또한 이탈리아 기업들은 카운터파트에 있어서도 굉장히 신뢰성 있는 파트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점을 바탕으로 해서 우리가 더 나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의 경제적 관계를 더욱더 공고히 해야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 기업들의 국제화를 위해서도 서로가 같이 공동의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몇 가지 있는 방해물들을 넘어설 수 있도록 서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들은 우리가 더욱더 확실하고 경제적인 분야에 있어서 특히 우리가 추진력 있는,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그러한 분야에 있어서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될 것입니다. 특히 우리가 오늘 MOU 체결을 했는데요. 굉장히 결정적인 분야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분야는 우리가 더욱더 가치 있게 서로의 노하우를 교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과학적인 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가 서로의 대학들, 연구소들, 기업들의 교류를 통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최첨단 기술들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곳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함으로써 세계은행에 있어서도 더 많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무형적인 것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바로 그러한 것들이 우리가 다른 나라들과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두 파트너, 즉 한국과 이탈리아는 굉장히 발전된 나라들입니다. 또한 굉장한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을 코디네이션하고 시스템화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도 많은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저희들은 실용적인 해결책을 통해서, 실용적인 방법을 통해서 이러한 긴장감을 더욱더 국제적인 부담을 늦추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양자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다각적, 다자적인 측면에서도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협치함으로써 우리가 함께 할 것입니다. 한국은 G7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입니다. 또한 유럽의 안전 측면, 또 인도태평양 지역 측면에서도 우크라이나 전쟁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새로운 협력, 전 세계적인 차원에서 새로운 협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협력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희 이탈리아팀은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에 대해서 저희들이 최선의 정보를 제공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아프리카 발전에 대해서 세계은행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님께서는 오늘 아침에 대화를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문화적인 분야의 협력, 그리고 또한 인적 교류, 사람과 사람의 교류에 대해서도 또한 의견을 같이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대통령님을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이탈리아에서 뵙기를 희망합니다. 저희들의 약속은 전략적으로도 협력을 통해서 굳건한, 공고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틀림없이 우리는 함께 일함으로써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이 대통령님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요청드립니다. 올해 안에 방문을 해 주신다면 저는 매우 기쁘겠습니다. 물론 이 대통령님께서는 틀림없이 방문을 하시겠다고 또한 대답을 해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시작한 일이 다음 달부터, 또한 충분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이 대통령님과 또한 모든 스태프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방문은 저희에게 있어서도 커다란 성공적인 방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코스피 4,890 넘어 ’최고치 경신’…현대차 시총 3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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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4,890 넘어 ’최고치 경신’…현대차 시총 3위로
  •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지만 다시 상승하면서 4,89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대차는 장중 12%대 급등을 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시가총액 3위로 부상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5원까지 오른 뒤 1,470원까지 내리는 등 1,470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를 연결해 증시와 환율 소식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류환홍 기자! 갑자기 코스피 상승폭이 커졌네요. [기자]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다 갑자기 상승폭이 커지며 4,890선을 넘어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4,900 고지도 이제 눈앞에 바짝 다가왔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0.2% 내린 4,829로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다 가파른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개인이 순매수를 하다가 외국인이 바통을 이어받았고 개인인 기관과 함께 순매도로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혼조세 후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상승폭이 놀아운데요, 12%대 급등세를 보이며 448,000원까지 올라 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는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코스피 시가총액 3위로 부상했습니다. 기아가 6%, 현대모비스가 4%, 그리고 현대글로비스가 4% 상승하는 등 현대차 계열사도 동반 강세입니다. 삼성중공업이 5%, HD현대가 3%, 그리고 한국항공우주가 7%, LG전자가 4% 상승세입니다. 코스닥은 0.2% 내린 952로 개장해 상승세로 전환해 96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환율은 6일 연속 1,470원대에 올라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474원으로 출발해 1,475원까지 올랐다가 1,470원까지 내리는 등 1,470원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환율이 다시 상승하자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지난 16일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원화 가치 과도한 절하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구 부총리는 외환시장에서 원화 절하 압력이 생각보다 조금 더 큰 게 사실이라며 최근 발표한 시장 안정화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이어 연간 200억 달러 한도의 대미 투자에 대해 올해 상반기에 시작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류환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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