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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대전 공장 화재 14명 중 10명 수습·실종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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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대전 공장 화재 14명 중 10명 수습·실종 4명"
  •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0구가 발견됐습니다. 아침 7시쯤부터 수색이 재개됐는데요. 소방 당국은 남은 실종자 4명을 찾는 데 주력할 예정입니다.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덕소방서장] 대덕소방서장입니다. 대전광역시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화재와 관련한 대응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던 14명 중 10구를 수습하였습니다. 전일 23시 03분경 공장 3층 인근에서 3명을 최초 수습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금일 00시 19분경 동관 헬스장에서 추가로 9명을 수습해 이송하였습니다. 06시 40분경 인명구조견 2두를 투입하여 수색 후 인명검색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안전진단 결과 후 중장비를 투입하여 위험지역까지 인명검색 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남아 있는 4명의 조속한 구조를 위하여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습니다. 현재까지 총 인명피해는 69명사망 10명, 중상 25, 경상 34명입니다. 대덕소방서는 소방청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을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현장 안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환자 상태에 대해서는 보건응급의료소장께서 설명해 주시겠습니다. [인터뷰] 현장 의료소장입니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중환자 정도가 구분이 되나요? [인터뷰] 100% 저희가 모든 환자들의 추적 관찰이 끝난 상태는 아닙니다. 100% 저희가 추적관찰이 끝난 상태는 아니고요. 아침 6시 반경에 각 병원에 나가 있으신 분을 통해서 100%는 아니지만 수술하신 분 네 분, 중환자실에 입실하신 분 세 분인데 환자들의 상태가 유동적이기 때문에 이분들이 안정적이라거나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 있는지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기자] 귀가하신 분 말고 병원에 계신 분이 총 몇 분이신가요? [인터뷰] 총 입원환자는 28명입니다. 병원별로 환자 수요? 병원별로 환자 수는 여기 자료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추가 조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자] 총 입원 환자가. .. [인터뷰] 28명입니다. [기자] 수술환자가 4명이고 중환자가 3명이라는데 그 수술환자에 중환자가 포함되는 건가요? [인터뷰] 수술환자하고 중환자하고 중복되시는 분도 있고 중복되시지 않는 분도 있습니다. 요추골절 있는 두 분은 수술하고 중환자실로 가지 않고 일반병실로 가셨고요. 다른 분들은 수술 후에 중환자실로 가신 분도 있습니다. [기자] 수술하신 분들은 다 골절환자이신가요? [인터뷰] 수술하신 분은 요추골절이신 분 두 분 있었고 개방성 골절 한 분 있었습니다. 하지에 개방성 골절 환자. [기자] 신원이 확인된 분이 몇 분이신가요? [인터뷰] 6시 30분 제가 확인했을 때는 한 분이었습니다. [기자] 40대 남성 맞나요? [인터뷰] 맞습니다. [기자] 소장님께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신원 확인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나요? [인터뷰] 저분 질문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입원 현황을 물어보신 거죠? [기자] 신원 확인에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가요? [인터뷰] 신원 확인은 경찰에서. .. [남득우] 지금 경찰에서 유전자 감식을 하고 있는데 유전자 감식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유전자 감식을 하고 있는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10명에 대해서 수습을 했다고 하는데 발견 장소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수습하신 분은 2층의 계단 앞에서 발견했습니다. 2층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홉 분은 3층이 헬스장인데 3층의 이 부분이 되겠습니다. 여기서 아홉 분을 수습했습니다. [기자] 남은 네 분은 어디에 있을지 수색이 되고, 수색을 위해서 어려움들이 있었을 것 같은데 어떤 어려움들이 있으실까요? [남득우] 지금 저희가 수색할 수 있는 부분은 다 수색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저희가 예상하기로는 붕괴된 부분에 계실 것으로 예상돼서 저희가 어느 쪽으로 철거물을 철거하다가 붕괴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안전진단을 좀 받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부터 철거할지 결정이 되면 그 부분부터 철거하면서 수색도 같이 할 계획입니다. [기자] 붕괴된 부분은 어느 부분이 붕괴가 되어 있는 거예요? [남득우] 주차장 부근인데요. 여기 뒤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 그쪽에 실종자들이 계신 것으로 추정하고 계신 거죠? [남득우] 우선 추정입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이 앞부분에 대해서는 2층, 3층을 다 수색했는데 거기서는 저희가 발견을 못 했습니다. 그러니까 나머지 부분에서 저희가 수색을 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붕괴된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중장비를 이용해서 수색할 계획에 있습니다. [기자] 지금 아래 사진을 보면 1, 2, 3층으로 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왼쪽에서 보면 창이 3개가 있는 구조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남득우] 통해져 있는 부분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란 전역이 소름 돋는 구조…지상전 투입 시 목숨 걸어야 하는 미국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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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전역이 소름 돋는 구조…지상전 투입 시 목숨 걸어야 하는 미국 [Y녹취록]
  •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출구전략을 의도에 둔 그런 발언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또 한편으로는 뒤 이어서 우리가 압도하는 상황인데 휴전 원하지 않는다고 했고 해병대가 들어가면서 미 해군 추가 파병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이건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 아닙니까?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거 보면 우리가 볼 때는 왔다갔다하는 것 같지만 계속해서 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지상전도 열어뒀던 거고요.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트리폴리호를 통해서 미 해병대 2200~2500명 정도가 이동하고 있고. 그래서 아마 오늘 중에는 이란해협에 도착할 거예요. 게다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5000명 정도 추가적으로 해병이 투입될 거다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그러면 한 7500명 정도 되는데 어찌됐던 트리폴리 항공모함에는 뭐가 실려 있냐면 수륙양용 장갑차들이 실려 있거든요. 이게 전부 다 상륙을 하기 위한 그런 장비들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죠. 이게 그러면 지상전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을 텐데 제가 생각하는 건 좀 달라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라크 같은 경우에 얼마가 들어갔냐면 미군 병력만 17만 명이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걸프전 같은 경우에는 거의 60만 명이 넘게 들어갔습니다, 미군 병력만. 그렇다고 하면 지금 여기 7500명 정도를 가지고, 이것도 지상전이라고 얘기할 거냐.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대규모의 지상전은 아니더라도 그냥 특수작전의 일부라고 보면 되느냐. 여기에 대한 생각은 갈릴 수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지상전은 아니고 특수작전을 수행하기 위한 건데 그 특수작전을 하르그섬이나 그렇지 않으면 지금 호르무즈 해협의 길목을 지키고 있는 섬들이 몇 개 있거든요. 여기가 바로 지금 이란에서 발사하고 있는 미사일 발사대의 전진기지고 드론 발사대의 전진기지고 혁명수비대의 해군기지고 그런 데가 있어요. 그걸 점령할 거냐 이 문제 때문에 이게 지상전으로 계속 가느냐 안 가느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볼 때는 하게 되면 어느 섬을 점령할 것인지를 두고 특수작전을 수행해서 그곳을 상륙해서 점령할 가능성은 있는데 이것도 여전히 압박 수단의 하나라고 보고요. 저는 이런 상륙작전조차도 하지 말고 외교적으로 이 문제를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왜 그러냐면 상륙작전을 하면 상륙작전을 통해서 수많은 미군이 희생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앵커> 미국 국내에서는 일단은 미군이 지상에 발을 딛는 것 자체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많이 있는 상황이고 특히나 앞서 김열수 실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지상군이 투입된다고 했을 때 호르무즈 해협이라든지 혹은 이란 내의 지형적인 요건상 작전 성공 가능성에도 회의적인 분위기가 있는 것 같거든요. ◆김덕일> 이란의 지형을 보면 면적만 보더라도 우리 대한민국의 16배가 넘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상륙을 해서 들어간다 쳐도 남부지역 같은 경우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륙하더라도 자그로스라고 하는 큰 산맥이 있습니다. 아마도 거기가 미국이 이번에 공습을 가하기는 했습니다마는 요새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죠. 그리고 북쪽에 카스피해라고 하는 내해가 있는데요. 그쪽을 통해서 만약에 들어온다 쳐도 알브로즈라고 하는 큰 산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면적도 너무나 넓고 지형도 험준하고 거기가 요새화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지상군이 만약에 들어간다고 쳐도 엄청난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 실장님께서 언급하신 대로 소규모 병력으로는 안 되고 정말 점령을 목적으로 한다면 엄청난 희생을 각오하고 수십만 단위의 병력을 투입해야 할 거거든요. 그래서 성공 가능성도 그렇지만 실제로 지상군을 그 정도까지 투입할 가능성은 저도 높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중동 전쟁' 한국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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