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에 있는 건물에서 큰불이 나 30대 여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 브리핑 연결해보겠습니다.
[김현석 /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화재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11시 54분경 화재가 발생했고 이어서 12시 01분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먼저 빌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주소는 강남구 역삼동 834-44번지. 건물 구조는 양식 조.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2600제곱미터입니다. 화재 개요로는 건물 내부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다소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대응 1단계가 발령이 되었습니다. 인명피해로는 부상 11명. 11명 중에서 중상 2명, 경상 9명이며 자력 대피는 60여 명이 되겠습니다. 현재 최종적으로 인명 검색이 완료되었고 건물 내에 고립되어 있는 인원은 현재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동원 상황입니다. 소방 115명을 비롯해서 225명이 동원되었고 장비는 소방차량 포함해서 56대가 동원되었습니다.
다음은 12시 01분에 발생된 한양빌딩에 대한 브리핑을 이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건물 구조는 양식 철근조, 슬라브가.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4900평방미터입니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고 마찬가지로 빌딩 내부 4층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소방대가 출동한 상황입니다. 피해 상황입니다. 인명피해가 8명이 발생을 했는데 전부 경상자로 확인되었습니다. 다음은 재난대응 활동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1시 54분경 화재 신고 접수 즉시 전 차량이 출동이 되었습니다.
11시 58분 강남소방서 역삼대가 먼저 현장에 선착대로 도착을 했고 현장 상황을 전달받은 방재센터에서 11시 59분 코드제로를 발령하였습니다. 12시 03분 다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으로 도착 당시 현장 대응 단장이 지휘권을 선언함과 동시에 04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습니다. 12시 12분 임시의료소를 설치하여 응급환자들에 대한 긴급 응급치료를 진행하였습니다. 12시 38분 강남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해서 지휘권 선언을 하였고 12시 55분 1차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지금 현재는 4차 인명검색까지 실시할 예정이고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현재 고립된 인원은 없으며 마지막으로 최종 인명검색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여기 재난대응작전도입니다. 먼저 앞에 보시는 왼쪽 건물 빌딩에서 화재가 먼저 발생하였고 이어서 한양빌딩에서 화재가 발생을 하였는데 현재 확인된 바로는 두 건물의 화재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차차 경찰에서 수사를 해서 결과를 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언론 브리핑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기자]
같은 내용으로 처음부터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김현석 /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강남구 역삼동 빌딩 화재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남구 역삼동 빌딩 화재에 대한 언론 브리핑을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발생 개요입니다. 2026년 10월 20일 11시 54분경 역삼동 834-44번지 신명빌딩에서 먼저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다음에 이어서 12시 01분경 역삼동 830-69번지 한양빌딩에서 2차 화재가 발생을 하였습니다. 먼저 신명빌딩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건물 구조입니다. 양식 철근조 슬라브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2600평방제곱미터입니다. 화재 개요로는 건물 내부 상층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건물 내에 있는 다수 인원의 피해가 발생이 우려돼 현장대 도착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해서 화재에 대응한 상황입니다. 신명빌딩에 대한 인명피해로는 부상 11명, 즉 중상이 2명, 경상이 9명이며 전원 병원으로 이송하여 현재 치료 중에 있습니다. 재산피해 및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동원 상황입니다. 소방 115명을 비롯해서 225명이 동원되었고 장비는 소방차 포함 56대가 동원되었습니다. 다음은 한양빌딩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식 철근조 지하 2층, 지상 10층, 연면적 4900평방미터입니다. 화재 이유는 마찬가지로 현재 조사 중에 있고요. 마찬가지로 화재 원인은 빌딩 내부 4층에서 화재가 발생을 해서 소방대가 출동한 상황입니다. 이 화재로 인해서 인명피해 8명이 발생하였으며 전부 다 경상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다음은 재난대응 활동에 대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시 54분경 신명빌딩에 대한 화재 신고가 1차 접수가 되어서 전 차량이 출동되었습니다. 11시 58분경 강남소방서 역삼대가 먼저 현장에 도착하였고요. 11시 59분 센터에서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된다는 상황으로 코드제로가 발령이 되었습니다. 12시 03분 지휘차가 현장 도착 즉시 현장대응단장이 지휘권을 선언을 하였고 04분에 전 차량이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습니다. 12시 12분경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해서 1차적으로 응급처치를 실행하였습니다. 12시 38분경 강남소방서장이 현장에 도착해서 지휘권을 선언하였습니다. 12시 55분경 1차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하였고 13시 12분 초진을 발령하였습니다. 지금 현재는 4차 인명 검색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건물 내부에 고립된 인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최종적으로 인명검색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상으로 언론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말씀하십시오.
[기자]
불이 난 건물 사이에 직선거리 얼마나 되는지랑 발생 최종 시간이 거의 동시가 맞는지. 불이 난 두 건물 간에 직선거리가 몇 미터 정도 되는지 여쭙겠습니다.
[김현석 /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지금 신명빌딩과 한양빌딩은 약 2~300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은 약 6분 상간으로 발생하였고요. 앞서 보셨다시피 신명빌딩에서 먼저 54분경 발생했고 그다음에 한양빌딩에서 12시 01분경 발생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두 건의 화재는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지만 최종 화재조사 결과는 경찰에서 최종적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자]
일단 원인은 그러면 두 개가 상관이 없다고 하셨는데 각각 원인으로 추정되는 게 있는지 여쭙고 싶고 중상은 둘 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된 것인지 여쭙습니다.
[김현석 /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지금 현재 건물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만 현재 확인이 되었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2명의 중상자가 발생을 했는데요. 1명은 심정지 상태에서 저희가 CPR을 하면서 병원으로 이송이 됐고 1명은 얼굴에 화상 정도가 심해서 화상환자로 해서 화상병원으로 이송하였습니다. 현재 CPR 환자는 자발순환이 돌아왔다고 확인이 되었는데요. 차후에 최종적인 환자 상태는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김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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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어제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문제 삼으며 확성기 방송 재개를 시사했는데요,
우리 군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하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혜은 기자!
우리 군이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군요?
[기자]
네, 국방부는 어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담화문에 대해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엄중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특히 지난 지뢰폭발 사고를 비롯해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MDL을 넘는 행위는 정전협정을 위반한 행위라고 거듭 비판했는데요,
우리 군이 MDL 일대에서 실시하는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북한군의 군사분계선 침범을 예방하고, 침범한 병력을 퇴거시키기 위한 정당한 방어적 조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우리의 정당한 조치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단호히 응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오늘 중부전선을 담당하는 군단 사령부를 찾아 작전지휘관 회의를 열었습니다.
진 의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흔들림 없이 조치하고, 도발 시 단호히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비무장지대 주도권을 강화하기 위한 작전도 시행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북한 김여정 부장은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 횟수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하면서 반발했는데요, 이에 대한 우리 군의 입장이 나왔습니까?
[기자]
네, 북한 김여정 부장은 어제 담화문을 통해 지난 8월부터 10월 17일까지 우리 군이 2천8백여 차례 경고방송과 2백여 차례 경고사격을 가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남측이 정세격화 행위를 감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군은 북한이 우리의 군사적 대응에 대해 구체적으로 횟수를 세고 있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우리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이 작전적으로 효과를 내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우리의 21사단과 22사단 등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은, 해당 지역에서 최근 북한군의 MDL 월선 행위가 잦은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군 당국은 지금처럼 원칙에 따라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으로 대응하는 것뿐 아니라, 북한의 도발 상황에 따라 가용한 모든 옵션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예고한 대로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하거나 국경선 부근에 전력을 증강 배치할 경우, 우리도 대응 수단을 상향할 가능성도 관측됩니다.
더불어 DMZ 일대 감시장비를 계속적으로 늘리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북한의 동향을 엄밀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YTN 김혜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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