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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시진핑 백악관 국빈환영식…잠시 뒤 미중 정상회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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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시진핑 백악관 국빈환영식…잠시 뒤 미중 정상회담 [현장영상+]
  • 양국의 국가가 지금 순차적으로 나왔습니다. 중국의 국가에 이어서 지금은 미국의 국가가 흘러나오고 있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5월 베이징에서는 투키디데스 함정 같은 어느 정도 날 선, 그리고 중국도 힘을 과시하려는 그런 메시지들이 있었고 그때는 양국 정상이 둘 다 붉은색 넥타이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둘 다 자주색, 조금 더 유화적인 메시지가 나오지 않을까 주목이 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연설을 함께 들으셨습니다. 두 정상 내외가 퇴장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계신데요. 일단 트럼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시 주석 내외를 미국으로 초대하게 돼서 영광이다. 그리고 이번 방문에서 어떤 의제를 갖고 이야기를 할지, 그리고 또 내일 어떤 일정이 예정돼 있는지에 대해서도 언급을 했고요.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오늘 밤 미중 정상회담…무역 휴전·AI 담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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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 미중 정상회담…무역 휴전·AI 담판 주목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우리 시간 오늘 밤 워싱턴에서 열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 내외를 공항에서 맞이하며 특급 의전을 펼친 가운데 핵심 현안에서 어떤 담판이 오갈지 주목됩니다. 국제부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봅니다. 최명신 기자! 미중 정상회담이 몇 시간 남지 않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을 환대하며 우호적인 분위기를 띄우고 있군요. [기자] 미중 정상회담이 약 2시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워싱턴 현지시간 24일 오전 백악관에서 공식 환영식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의 정상회담의 막이 오릅니다. 두 정상이 마주하기는 지난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넉 달 만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시 주석 내외를 앤드루스 공항에서 직접 영접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이 외국 정상을 이 공항에서 친히 맞이한 건 1962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영국 총리를 영접한 뒤 처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특급 의전과 함께 시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라고 추켜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우호적인 행보는 중간선거를 40일 앞두고 외교 성과가 절실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계산이 깔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앵커] 이번 회담에서 미중 양국 정상이 풀어야 할 현안도 산적해 있는데요, 주요 의제 정리해주시죠. [기자] 먼저 관세 전쟁과 관련해선 양국이 휴전 연장을 2개월 더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은 지난해 부산 APEC 계기 양자 회담에서 무역전쟁을 11월 10일까지 1년 휴전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다시금 시간을 벌며 전선을 축소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상무부는 양측이 상호관세 인하 방안 등 공통 관심사를 논의해 여러 항목에서 공감대를 이뤘다고 밝혔습니다. 미중 양국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인공지능, AI 분야도 주요 의제입니다. 최근 AI 인류 멸망론과 속도 조절론이 나온 가운데 미국은 중국에 AI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핫라인' 구성을 제안했는데, 중국의 동의가 관건입니다. 중국의 핵심 이익인 타이완을 두고 두 정상 간 이견이 노출될 지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 밖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면초가에 빠진 이란 전쟁의 출구를 찾기 위해 시 주석에게 대 이란 설득을 요청할지, 그리고 북미대화 재개를 위한 논의가 이뤄질 지도 주목됩니다. [앵커] 미중 양국이 무역 전쟁 휴전에는 일단 뜻을 모았지만, 이익이 엇갈리는 현안에서 합의를 이룰 수 있을까요. [기자] 이번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 주석은 서면 연설에서 미중 양국이 경쟁자가 아닌 파트너가 돼야 한다며 견제보다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실제 회담에서도 두 강대국이 직접 충돌하기 보다는 관계 관리에 방점을 둘 것으로 보입니다. 중간선거 승리가 필요한 트럼프 대통령과 4연임을 준비하는 시 주석 모두 정치적 목적과 대내외 위상 제고를 위해 이번 회담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한 첨예한 현안들에서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관세 전쟁은 일단 휴전 연장으로 시간을 벌었지만 이익이 엇갈리는 현안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AI와 관련해 미국은 기술 우위를 놓치지 않으려 하고, 중국은 미국의 AI 규제를 자국에 대한 견제로 보고 있습니다. 또 중국은 타이완 문제에 있어서 미국의 무기 판매를 반대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중국 관영 매체는 양국 관계의 전략적 안정을 역설하면서도 타이완과 인권 등 이른바 '4대 레드라인'은 도전하지 말라며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최명신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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