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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임명"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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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하준경 수석 임명" [현장영상+]
  • 청와대가 오늘(1일) 인사 관련 브리핑을 진행합니다.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성기홍 /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청와대 홍보소통수석 성기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대통령 비서실 정책실장과 경제성장수석비서관을 임명하고 평화외교특별보좌관, 국방정책특별보좌관을 위촉했습니다. 그리고 재정경제부 제1차관과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임명했으며 장관급인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위촉했습니다. 이번 인사는 국민의 뜻과 국민의 삶을 더 살피겠다는 대통령의 뜻에 따라 국민의 목소리를 국정에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자 했습니다. 역대 최대의 실적과 G20 국가 중 가장 높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 뚜렷한 경제 성장의 흐름을 민생 경제로 이어가고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사회정책에 더욱 힘을 실으며 외교 안보를 튼튼히 하는 등 국정의 정책 역량과 실행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먼저 청와대 주요 인선입니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임명했습니다.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은 공정 성장과 양극화 해소 등을 성장 전략에 결합해 온 대표적인 학자입니다. 또한 이재명 정부 초대 경제수석으로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전환시킨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사회정책과 경제정책을 두루 아우르며 복지, 일자리, 교육, 주거 등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변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통령 비서실 경제성장수석에는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을 임명했습니다. 문신학 신임 경제성장수석은 산업에너지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실물경제 전문가입니다.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육성을 진두지휘한 역량을 바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신성장동력을 빠르게 추진하는 것은 물론 실행 중심의 경제성장 전략으로 잠재성장률 회복을 이끌 것입니다. 평화외교특별보좌관에는 송영길 국회위원을 위촉했습니다. 송영길 특보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외교통일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6선 국회의원입니다. 축적된 의정 경험과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토대로 균형 잡힌 관점에서 국익 외교의 공간을 넓혀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국방정책특별보좌관에는 김병주 국회의원을 위촉했습니다. 김병주 특보는 육군 대장 출신의 국방정책 전문가입니다. 강력한 국방력은 국익을 지키는 핵심 기둥이라는 기치 아래 국가안보와 국방 개혁과제에 국민의 목소리를 더해 줄 적임자입니다. 다음은 부처 차관 인선입니다. 재정경제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했습니다. 권대영 차관은 금융위 금융정책 국장과 사무처장을 역임한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금융정책 현장에서 쌓은 실무 감각과 정책 조정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책 수단을 과감하게 동원하여 경제성장률과 물가, 고용 등 경제 현안 전반을 안정감 있게 챙기면서 미래 성장 모멘텀을 지속 발굴해 나갈 적임자입니다.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을 임명했습니다. 정의경 차관은 교통, 국토 분야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입니다. 광역교통, 물류망 확충으로 지방 주도 성장의 기반을 넓히고 3대 메가 프로젝트 인프라를 차질 없이 구축하는 한편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교통 현안 또한 현장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게 풀어나갈 것입니다.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정현 전 부여군수를 위촉했습니다. 충청 출신인 박정현 위원장은 부여군수와 충남정무부지사를 역임했습니다. 지방정부 행정을 두루 경험하고 지방소멸과 불균형을 현장에서 직접 다뤄온 행정가입니다. 수도권 중심의 성장 구조를 넘어 지역이 스스로 성장동력이 되는 국가균형발전의 전환을 현장감 있게 뒷받침할 것을 기대합니다. 지금은 실행의 시간입니다. 국민이 바라는 민생의 변화에 응답해야 하고 국민과 함께 개혁의 실제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며 국민 통합으로 미래 세대의 길을 열어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의 각 영역에서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평가받고 결과로 책임지는 자세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발표한 인사 사안에 대해서 기자님들의 질문이 있으면 몇 가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파이낸셜타임스 기자입니다. 하준경 신임 정책실장은 수석으로서...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폐지 D-1 검찰, 마지막 브리핑…"16조 담합 석유화학 6개사·37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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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지 D-1 검찰, 마지막 브리핑…"16조 담합 석유화학 6개사·37명 기소"
  • 공소청 체제로의 전환을 하루 앞두고 검찰이 사실상 마지막 수사 결과를 브리핑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인 16조 원대 담합을 벌인 국내 석유화학업체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법조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배민혁 기자, 자세한 브리핑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이란 전쟁 등 중동발 위기를 틈타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 업체와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조금 전 브리핑을 열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법인 6곳과 임직원 37명을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5년 넘게 PVC나 가소제 같은 석유화학제품 8개 품목에 대해 담합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담합의 규모는 16조 3,691억 원으로 검찰이 직접 수사한 역대 담합 사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이들은 공급가격의 변동 폭과 그 시기를 합의하거나, 거래처 입찰에서 투찰 가격을 합의하는 등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로 팀장급 모임에서 가격 담합이 이뤄졌는데, 담합 사실을 숨기기 위해 가격 인상 공문을 보내는 순서까지도 짬짜미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담합 품목이 사업 전반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원재료로서 비용상승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서민 경제를 교란하는 범행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오늘 브리핑이 검찰청이 문을 닫기 전 사실상 마지막 브리핑이었죠? [기자] 오늘 검찰의 수사 결과 브리핑은 공소청 전환을 하루 앞두고 진행된 만큼 사실상 검찰 조직의 마지막 브리핑이기도 합니다. 브리핑에 앞서 서울고검과 중앙지검 청사에서는 아침 일찍 검찰 마크를 제거하는 작업이 이뤄지기도 했는데요. 브리핑을 맡은 나희석 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장 역시 "검찰청 시대의 마지막 브리핑"이라며 운을 떼기도 했습니다. 나 부장은 앞서 밀가루와 설탕 등 가격 담합 사건도 수사했는데, 이번의 경우 강제수사 이후 2달 만에 실체적 진실을 규명했다며 담합 사건 수사를 거듭할수록 수사 기간이 짧아졌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검찰은 새롭게 변화하는 형사사법체계에서도 중수청, 경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관련 범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중앙지검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7명 사상' 한화에어로 473건 적발…"안전장치 없이 위험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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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명 사상' 한화에어로 473건 적발…"안전장치 없이 위험 노출"
  • 지난 6월, 사상자 7명이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특별감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모두 470여 건의 안전 위반사항이 적발됐는데요. 노동부는 위법 사항에 대해 즉시 사법 처리하고 5억여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오승훈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관련 특별감독 결과가 나왔다고요? [기자] 네, 고용노동부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 대한 특별감독 결과, 470여 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장에서는 지난 6월, 세척공실에서 로켓용 고체 추진제를 닦아내던 중 폭발이 일어나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는데요. 노동부는 약 3개월 동안 조사를 벌여 폭발과 화재 위험에 사업장이 취약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노동부는 폭발·화재 관련 미조치, 위험물질 누출 관련 미조치 등 모두 473건에 대한 위반사항이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위험도가 높은 안전보건규칙 위반사항 189건에 대해서는 즉시 사법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사업장에서는 폭발 위험이 있는 장소에 방폭 인증을 받지 않은 전자기기를 사용했거나, 압력 상승을 막는 안전밸브와 독성물질 누출 감지 경보설비조차 설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외에도 화학물질 안전자료를 게시하지 않거나 작업자 특별교육을 빠뜨린 행위 등에 대해 과태료 5억여 원을 별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해당 사업장에서는 과거에도 폭발 사고가 여러 차례 있었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해당 사업장에서는 지난 2018년 추진연료 충전 중 폭발이 발생해 노동자 5명이 숨진 데 이어, 2019년에도 폭발 사고로 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 폭발 사고까지 포함하면 같은 사업장에서만 모두 1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겁니다. 고용노동부는 생산량 증가와 신규 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이 안전보건 관리 인력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같은 사업장에서 동일한 유형의 화재·폭발 사고가 반복된 점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부는 적발된 위반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하는 한편, 사업장의 안전 관리 인력과 방제 체계를 전면 보강하도록 지도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대전충남세종취재본부에서 YTN 오승훈입니다. 영상편집 : 권민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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