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지난 4일과 지난해 9월, 두 차례에 걸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도발을 했다고, 북한이 주장했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산 기슭 곳곳에 무인기 잔해가 흩어져 있습니다.
북한이 개성시 개풍 구역 등에서 강제 추락시켰다고 주장하며 공개한 무인기의 잔해 사진입니다.
부품은 대부분 중국산인데, 삼성 로고가 적힌 메모리 카드가 보입니다.
북한은 "서울의 불량배 정권이 교체된 이후에도 국경 부근에서 무인기 도발 행위는 계속됐다"고, 인민군 총참모부 성명을 통해 밝혔는데요.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도 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국방부는 우리 군의 기종이 아니고, 당시 무인기를 운용하지도 않았다며, 민간에서 날렸는지는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