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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민주당 "기업 담합, 경쟁하지 않겠단 것…민생 침해"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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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민주당 "기업 담합, 경쟁하지 않겠단 것…민생 침해" [현장영상+]
  • 정부와 여당이 오늘 아침, 반복되는 담합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민생 분야에서 담합이 거듭 반복되고 있다며 강력한 처벌을 비롯한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방침인데요. 회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민병덕 / 경제수석 부의장]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위 부의장입니다. 반복담합 근절을 위한 반복담합 근절을 위한 입법 추진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했고요. 반복담합이 결국 담합은 기업들이 가격과 서비스로 경쟁을 해야 되고 그 경쟁이 소비자의 것인데, 그 경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 담합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그 담합이 결국은 소비자들에게 가격 측면에서든 서비스 측면에서든 참 민생을 침해한다라는 측면에서 반복 담합 근절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그래서 17개 업종에 대해서 등록취소와 영업정지까지 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담합 억지력 강화를 위한 반복 담합 사업자 등록 취소 영업정지제도 도입한다는 취지 하나하고요. 두 번째는 담합 적발률을 제고하기 위해서 담합 처분시효를 연장하고 입찰 담합 분석 시스템에 교육청을 연계하는 방안을 도입했습니다. 세 번째는 담합 시정조치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가격 재결정 명령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담합 자진신고 사업자에 대한 시정조치 감면 혜택을 부여하지 않는 방안입니다. 가격 재결정 명령이라는 것은 담합을 해서 가격을 올렸는데 그것을 그대로 유지할 수는 없는 거 아닙니까? 소비자를 위해서 가격 재결정 명령을 할 수 있어야 되고 그래야 소비자들이 담합으로 인한 가격 인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가격 재결정 명령이 매우 중요한 제도고요. 담합 자진신고한 사업자들에 대해서는 면제 제도가 있는데 가격 재결정 명령과 같은 이런 시정조치까지 감면하면 안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담합 자진 사업자에 대해서 면제하는 부분이 있고, 이런 시정조치에 대해서는 감면 혜택을 부여하지 않겠다는 것이고요. 향후에 저희는 이 부분들을 각각 입법을 최대한 빨리 할 계획이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합동조사팀, DMZ 폭발 1차 현장조사 마쳐…40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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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조사팀, DMZ 폭발 1차 현장조사 마쳐…40여 명 투입
  •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합동조사단이 오늘 1차 현장 조사를 마쳤습니다. 어제 조사 준비에 이어 오늘 곧바로 40여 명의 인원을 투입해 조사에 나섰는데요, 폭발 원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군과 유엔사, 민간 조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비무장지대 내 현장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조사 인원은 4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 폭발 당시 작전에 나섰던 수색대원도 참가해 현장 조사를 도왔습니다. 하지만 DMZ 내 미확인 지뢰지대로 위험성이 높은 데다 작전 수행 인원들의 피로도가 극심해 폭발 원점까지는 접근하지 못했습니다. 폭발 원점을 앞두고 일단 철수했는데, 우리 군이 새 루트를 개척하던 곳에서 폭발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었습니다. [장도영 / 합참 공보실장 : 그 지역에 대한 유엔사 현장 조사를 실시하기 이전에 여건 조성을 위한 수색로 개척 작전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 군의 현장 조사도 쉽지 않을 정도의 새 루트에서 폭발했다면 북한의 폭발물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북한군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우리 측 지역에 폭발물을 매설했다면 중대한 정전협정 위반입니다. 다만 북한의 유실된 지뢰, 즉 장마철 기간에 떠내려 왔다면 책임을 묻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만큼 폭발지점과 주변 지형과의 관계 등 다양한 변수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군은 증거물 확인작업이 끝나는 대로 모든 조사결과를 발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입니다. 영상편집 : 윤용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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