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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선고 직전 결정문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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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선고 직전 결정문 인쇄
  • 오늘(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됩니다. 지난 사흘간 재판관들이 '철통 보안' 속에 다듬어온 결정문은 오늘 오전 선고 직전 종이로 인쇄될 예정입니다. 김다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사흘 전부터 이미 결론을 내린 헌법재판소는 마지막까지 신중하게 결정문을 다듬었습니다. 재판관들은 지난 사흘간 외부 노출을 극도로 피하며 결정문의 세부적인 문구를 보완했습니다. 판결 선고 때 낭독할 내용에 오류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만약 별개의견이나 보충의견이 있다면, 해당 재판관이 법정 의견 초안을 바탕으로 직접 의견을 작성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선고에 앞서 결론이 정해진 만큼, 재판관들은 그동안 보안 유지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재판관과 직원은 창문 커튼을 내리고, 구내식당이나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등 외부인 접촉을 피했습니다. 이렇게 작성된 결정문은 외부망과 분리된 컴퓨터에 파일 형태로 저장됐다가, 오늘 오전, 재판관들이 대심판정에 입장하기 직전에 종이 형태로 인쇄될 예정입니다. 헌재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는 오늘 선고가 시작되기 직전까지도 심리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새해 첫날부터 재판관 8명의 신변 보호를 강화하면서 최근에는 경찰 경호인력을 늘리기도 했습니다. 최장기간 평의를 이어온 헌법재판관들의 결론이 담긴 결정문은 오늘 판결 선고가 끝난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김다현입니다. 촬영기자; 정태우 영상편집; 전자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오늘 0시부터 전국 경찰 '갑호비상'…"총동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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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0시부터 전국 경찰 '갑호비상'…"총동원 가능"
  •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인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전국 경찰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서울에만 기동대 210개 부대, 1만 4천여 명을 집중 배치합니다. 부장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당일인 오늘(4일) 새벽 0시를 기준으로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습니다. 갑호비상은 경찰 인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입니다. 연차휴가를 제한하고 지휘관·참모는 비상연락 체계를 24시간 가동해야 하는데, 선고가 내려진 뒤에도 치안이 안정될 때까지 당분간 비상 체제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선고 직후 충돌 사태가 벌어질 것에 대비해 서울에만 기동대 210개 부대, 1만 4천여 명을 배치하는데, 경찰은 시설 파괴나 폭력 행위에 대해서는 현행범 체포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이격용 캡사이신 분사기와 장봉 사용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헌재와 재판관들에 대한 테러 위협을 차단하기 위해 헌재 내부에 경찰특공대 20여 명을 배치합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인파가 몰리는 종로와 중구 일대를 특별범죄예방강화구역으로 설정해 순찰 등 안전 조치를 강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 용품 등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하고 순찰차에 소화 장비도 지급하는 등 시위대의 극단적 행위에도 대비했습니다. YTN 부장원입니다. 영상편집;윤용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헌법재판소 앞 '진공상태'…찬반집회 막판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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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앞 '진공상태'…찬반집회 막판 총력전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경찰은 선고 이후 혹시 모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헌법재판소 일대를 '진공 상태'로 만들었습니다. 탄핵 찬반 단체들은 모두 총결집을 선언하고, 밤샘 집회에 나서면서 서울 도심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헌재 앞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네, 헌법재판소 일대는 이른바 '진공화' 작업 이후 경찰 외 인적이 드문 상태입니다. 일단, 헌재 앞 도로부터 차량 통행이 금지됐고, 경찰 버스와 구급차만 빽빽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그제까지 정문 앞 농성을 이어가던 윤 대통령 지지자들도 모수 철수했습니다. 그 자리엔 안전 펜스가 겹겹이 설치됐습니다. 밤 10시를 기점으로는 애초 통행이 가능했던 취재진의 출입도 막으며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탄핵심판 선고 전, 건물 안팎에 혹시 모를 폭발물 등 위험물이 설치돼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서인데요, YTN 취재진 카메라엔 탐지 작업에 나선 경찰특공대와 경찰견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특공대는 오전 11시 선고 전후에도 헌재 인근에 머물며 돌발 상황을 대비하는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헌재 반경 150m로 넓힌 통제선을 더 확대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국역 근처에서 진행되는 찬반 집회 사이 충돌을 막기 위해 인사동에 경찰 버스로 '완충 구역'을 만드는 작업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어제 오전 직접 헌재를 찾아 경비 대책을 점검했는데요.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라인상 테러 협박을 포함해 어떤 불법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앵커] 탄핵 찬반 양측 모두 총결집을 예고했는데, 집회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탄핵 찬반 양측 모두 막판 총력전을 선언하고, 철야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주로 헌재에서 멀지 않은 안국역 주변과 광화문 일대에 대부분 자리 잡았는데요. 비상행동 등 탄핵 찬성 단체는 저녁 7시부터 민주노총과 함께 안국역 6번 출구 앞에서 '끝장 대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 등은 밤 10시부터 광화문에서 밤샘 집회를 벌이고 있는데, 오전 10시엔 한남동 대통령 관저 근처로 이동해 집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양측 모두 각자 집회 현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선고를 생중계로 지켜볼 계획인데요, 서울 도심 집회에 수십만 명이 몰릴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와 교통 혼잡이 우려됩니다. 이를 대비해, 특히 헌재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은 오늘도 첫차부터 막차까지 무정차 통과합니다. 헌법재판소 주변 도로 통제도 이어집니다. 현재 재동초등학교부터 낙원 상가 구간의 양방향 도로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안국동 사거리부터 율곡 터널 구간도 통행이 전면 제한되고 있는데, 통제 구간이 더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실시간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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