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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화 가치, 바닥 모르고 추락"…1530원 뚫은 원/달러 환율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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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화 가치, 바닥 모르고 추락"…1530원 뚫은 원/달러 환율 [Y녹취록]
  •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인철 소장님, 환율 얘기부터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인철> 그렇습니다. 환율이 전쟁 추경 26조 2000억 원 상당의 추경을 발표한 이후에 환율이 더 뛰고 있습니다. 1534. 4원까지 찍고 있는데요. 장중 고점입니다. 어제 종가, 어제 역외에서 1521원을 찍었는데 이걸 웃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지금 이 수준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물론 추경은 고유가, 고물가에 시름하고 있는 서민들한테는 단비와 같습니다. 1인당 소득 하위 70%의 경우 최소 10만 원에서 취약계층의 경우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되면 위축된 소비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동전의 양면처럼 막대한 돈이 시중에 풀리게 되면 겨우 잡혀가고 있는 인플레이션, 물가를 자극할 수 있고요. 무엇보다 원화 가치가 더 떨어지는 환율 불안을 부추기게 되면 우리가 대부분의 원자재를 수입하는데 수입물가상승은 기업들의 생산비, 생산자 물가는 또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늘 신현승 한국은행 총재가 외환위기 때와 다르다. 외환보유고는 넉넉하다고 얘기하고 있기 때문에 외환보유고의 문제가 아니라 전쟁으로 인한 위험자산에 따른 원화가치 절하 압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추경이 오히려 물가와 환율을 자극할 수 있지 않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겁니다. ◇앵커> 환율이 전쟁의 영향이라는 거는 어쨌든 인지를 하겠는데 우리나라만 이렇게 심하게 오르는 겁니까? 다른 나라도 유사한 상황입니까? ◆이인철> 지금 전반적으로 스트롱 달러, 달러 강세는 맞습니다. 전쟁이 났기 때문에 모든 자산을 다 팔고 달러, 현금을 갖고 있겠다는 심리로 읽힙니다. 이런 걸 패닉셀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최고 안전자산인 금 가격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문제는 달러 강세만큼 원화가 떨어지는 게 아니라 달러 강세보다 1. 5배 이상 원화 가치는 더 평가절하되고 있다. 주요국 대비 원화 가치 하락 폭이 더 크다는 겁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가 주요국 통화 대비 이렇게 원화가치 하락폭이 큰 이유는 중동산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워낙 높은 데다가 에너지를 뭘로 사오느냐? 환율입니다. 환율이 더 떨어지면서 이중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특히 이달 들어서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30조 원 가까이 국내 주식을 내다팔았습니다. 이 환전 수요까지 맞물리다 보니까 원화가치가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는 겁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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