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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조정안 마련키로"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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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성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조정안 마련키로" [현장영상+]
  •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쇄신에 집중하는 K-축구 혁신위원회의 4번째 회의가 오늘(27일) 열렸습니다. 3차 회의 때 선거인단을 최소 수천 명으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는데, 이번엔 어떤 내용을 다뤘을까요? 브리핑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지성 / K-축구 혁신위 공동위원장] K축구혁신위원회는 오늘 축구협회장 선거인당은 대한축구협회 선거인단 개정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했습니다. 즉 체육회 기준에서 프로, 실업, 대학, 승강제 제도 조정안을 마련하기로 하였고, 이 경우 권고하게 될 규모는 1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이러한 개편안의 근거 조항이 되는 대한체육회 회원 종목단체 규정 개정안을 논의하고 8월까지 개정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습니다. 둘째, 유소년 선수 육성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고요. 선수 성장 중심의 철학을 기반으로 선수 등록 패러다임과 대학리그 시스템을 혁신하고 우수 지도자와 함께 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국제대회 참가 지원을 늘려야 한다는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력강화위의 독립성과 대표팀 감독 선임 절차의 합리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오늘은 협회가 관련 규정과 문제인식을 공유하는 자리였고, 다음 회의 시에 좀 더 구체적으로 논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날씨] 양산 벌써 38℃ 넘어…영남 '폭염 중대경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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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양산 벌써 38℃ 넘어…영남 '폭염 중대경보' 확대
  •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이 영남 지역을 중심으로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31도를 넘었는데요. 폭염중대경보가 발령 중인 경남 양산은 이 시각 현재 38도에 달했고, 창원과 경주는 37도를 넘어서는 등 오늘도 극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원 산간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영남 곳곳과 전남 광양에는 폭염특보 최상위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나흘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경남 창원과 진주까지 중대경보가 확대했습니다. 앞으로 낮 기온이 더 올라 영남 지역에는 40도에 육박하는 가마솥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도 33도가 예상됩니다. 무더위 속에 대기가 불안정해지며 중부지방과 경북 북부에는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60mm에 이르겠습니다. 중북부 일부 지역에는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호우가 쏟아질 수 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더라도 더위를 식히지는 못하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폭염 기세는 더해질 전망입니다. 밤 더위도 강해져 서울을 포함한 전국에서 매일같이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무더위로 인한 피로가 쌓이기 쉬운 데다 온열 질환 위험이 커지는 때인 만큼 바깥 활동은 가능한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홍제천에서 YTN 맹희정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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