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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장동혁 "민주당 공천헌금 사태 점입가경… 이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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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장동혁 "민주당 공천헌금 사태 점입가경… 이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기자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이혜훈 장관 후보자 갑질·폭언 논란 관련 입장이 주목되는데,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하루가 지나기는 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준비한 말씀부터 먼저 드리겠습니다. 탈당 도주극에 야밤에 제명 쇼까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사태가 점입가경입니다. 제발 살려달라고 통곡하던 강선우는 쫓아내고 차폭 테러 겁박하는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는 입도 뻥끗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강선우 의원의 당적 박탈 정도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강선우 의원이 공관위 회의에 참석해서 김경 시의원을 단수 공천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한 사실이 회의록으로 다 드러났습니다. 돈 받고 공천장을 판매한 것입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행태는 더 심각합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배우자가 직접 돈을 요구해서 받아갔다고 합니다. 1000만 원 줬더니 부족하다고 돌려줬다는 참으로 기막힌 증언까지 있습니다. 이 같은 진술을 담아 비리 탄원서를 제출했는데도 당시 당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묵살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증거와 증언이 차고 넘치는데도 경찰은 눈치만 살피면서 수사 자체를 유기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이미 김병기 전 원내대표의 금품수수에 대한 수사 요청을 받았고 구체적인 탄원서와 진술서, 참고인 명단까지 확보했지만 수사에 착수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즉각적으로 강제수사에 돌입해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합니다. 강선우, 김병기 두 사람 모두 즉각 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경찰이 계속 미적거리고 제대로 수사를 못 한다면 결국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이고 공천은 선거의 정당성을 담보하는 핵심입니다. 돈 주고 공천을 사는 검은 뒷거래야말로 민주주의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최악의 범죄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는 물론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공천헌금을 비롯한 구태의 뿌리를 뽑을 것입니다. 당장 6월 지방선거부터 공천헌금비리신고센터를 설치해서 아예 이런 일이 없도록 싹을 자르겠습니다. 아울러 공정한 경선을 저해하는 어떤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혜훈 장관 후보자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정치적 배신의 문제를 떠나서 이혜훈 전 의원은 장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추지 못한 후보자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통화녹취록을 다 들어보시지 않았습니까? 직원에게 내가 널 죽이고 싶다는 막말을 퍼붓는 사람에게 어떻게 한 나라의 살림, 국정, 예산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 고성과 폭언, 사적 심부름까지 제보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구의원에게 공천을 주겠다면서 탄핵 반대 집회 삭발을 강요했다는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이혜훈 지명자가 스스로 물러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즉각 지명을 철회하고 인사 참사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제가 드릴 말씀은 다 드렸습니다. 질문 있으면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이 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하나의 중국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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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5일 시진핑과 정상회담…"하나의 중국 존중"
  • 모레(4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한중 정상회담을 엽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양안 문제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 대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인용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오는 4일부터 3박 4일간 베이징과 상하이를 찾는 이재명 대통령의 세부 일정을 브리핑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오는 5일 오전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경제계 인사들과 새 경제 협력 영역을 논의합니다. 오후에는 중국 정부의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고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과 양해각서 MOU 서명식, 그리고 국빈 만찬 일정을 소화합니다. 위성락 실장은 양국이 10건이 훌쩍 넘는 MOU를 체결할 거라며 경제 산업과 기후 환경, 교통 분야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 문건을 준비하거나 협의하는 상황은 아니라고 했고,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문제가 회담에서 의제로 논의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오는 6일, 중국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인대 상무위원장을 면담하고, 이후 경제 사령탑인 리창 총리를 접견합니다. 베이징 일정을 마친 뒤 이 대통령은 같은 날 상하이로 이동해,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와 만찬을 하고 방중 마지막 날인 7일에는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합니다. 이후 마지막 공식일정으론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한중 양국이 국권 회복을 위해 함께했던 역사적 경험을 기념할 예정입니다. 위성락 실장은 민감한 현안인 중국과 타이완 양안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는데, 우리는 일관된다며'하나의 중국'이란 원칙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두고 한미 간 마찰을 빚는 상황을 두곤, 법을 만드는 과정에서 서로 의견 교환이 있었다며 대화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미국 국무부는 해당 법안이 미국 기반 온라인 플랫폼 기업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표현의 자유를 약화한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앵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후 신년 인사회도 주재하죠? 관련 내용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잠시 뒤 오후 2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인사회를 개최합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희대 대법원장, 김민석 총리 등 5부 요인이 참석하고, 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부처 장·차관, 각계 주요 대표들도 함께합니다. 다만,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가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는 등 협치의 자세를 보여주지 않고 있다며, 불참을 결정했습니다. 이 대통령, 신년 인사회에서 새해 인사 나누고, 국정 운영 방향 전반에 대해 소개할 거로 보입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에는 올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행사인 시무식도 열어, 청와대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정 운영 각오를 다졌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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