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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출근길 다시 영하권으로 '뚝'…낮부터 기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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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출근길 다시 영하권으로 '뚝'…낮부터 기온 올라
  • 하루 만에 출근길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현재 서울이 -2도 가까이 내려가며, 어제보다 5도가량 낮게 출발하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권 추위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급격한 기온 변화에 더 춥게 느껴질 수 있어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출근길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충북 북부엔 짙은 안개가 끼어 있고요, 여주 등에선 가시거리가 200m 안팎으로 매우 좁습니다. 차간거리를 넉넉하게 두고 운전해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서쪽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 자세한 현재 기온을 보면, 서울 -1.6도, 안동은 -3.8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며 추위가 금세 풀리겠습니다. 서울 7도, 광주와 대구 11도, 부산 14도로 예상됩니다. 내일은 경남 해안에서, 주말에는 전국 곳곳에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주말까진 비교적 포근하겠지만, 비가 그친 뒤 휴일에는 다시 기온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오늘까지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방문하시는 분들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이혜민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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