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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취임에서 탄핵까지 1,060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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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취임에서 탄핵까지 1,060일의 기록
  • 윤석열 대통령은 2년 10개월 전 자유를 기치로 내걸고 취임했지만, 비상계엄 선포로 결국 탄핵 돼 불명예 퇴진하게 됐습니다. 취임부터 탄핵 선고까지, 천6O일의 주요 기록을 한동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은 번영과 평화로 국민의 자유를 확대하겠다며 제20대 대통령에 취임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20대 대통령 취임식, 2022년 5월 10일) :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 취임 직후부터 한미동맹 강화 등 외교 안보 행보에 나섰지만, 미국 방문 중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논란으로 일부 언론과 갈등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 2022년 9월 22일, 미국 방문) :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를 징계하는 과정에서 당내 분란이 일고, 정부의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논란 등이 겹치며 취임 첫해 지지율은 2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연금과 의료, 교육, 노동에 저출생까지, 이른바 4+1 개혁에 드라이브를 걸며 정책으로 반등을 시도했지만, 22대 총선에서의 여당 참패로 국정 동력은 좀처럼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거대해진 야당은 해병대원 순직사건 외압 의혹과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에 대한 특검법 발의, 여기에다 행안부 장관과 방통위원장 등을 줄탄핵하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윤 대통령은 대화나 타협 대신 거부권으로 맞섰고, 극한의 대치 속에 협치는 길을 잃었습니다. 여기에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육성 통화녹음이 공개되자 윤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열고 부인했지만, 지지율은 1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해 11월 7일, 기자회견) : 당에서 진행하는 공천을 가지고 제가 왈가왈부할 수도 없고….] 결국, 정치적 최대 위기 속 비상계엄이라는 정치적 승부수를 띄웠지만,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며 직무가 정지됐고, 사상 초유의 현직 대통령 체포와 구속으로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지난해 12월 12일) : 저는 마지막 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탄핵심판 변론과 옥중 메시지 등을 통해 계엄의 정당성을 거듭 강변했던 윤 대통령, 헌재 선고에 따라 2년 10개월 임기를 마감하고, 검찰 수사를 앞두게 됐습니다. YTN 한동오입니다. ○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 19% ○ 의뢰·조사기관 : 한국갤럽 ○ 조사 기간 : 2024년 11월 26일~28일(3일간) ○ 표본 오차 : ±3.1%포인트(95% 신뢰 수준) ○ 조사 대상 :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 ○ 조사 방법 :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 전체 질문지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조사연구소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윤 파면' 60일 이내 조기 대선…6·3 선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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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파면' 60일 이내 조기 대선…6·3 선거 유력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이 파면으로 결정되면서 이제 정치권은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관련 법상 대선은 60일 안에 끝내야 하는데, 구체적인 날짜론 6월 초, 특히 3일이 유력하단 분석입니다. 홍민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우리 헌법은 파면을 포함해 대통령이 공석이 된 경우, 그로부터 60일 안에 대선을 치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소 50일 전에는 선거일을 공고해야 한다는 선거법 조항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대선은 5월 24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치러져야 합니다. 이 가운데 주말과 함께 투표율이 떨어질 수 있는 월요일·금요일을 제외하고, 선거일 닷새 전부터 치러지는 사전투표 일정까지 고려하면, 대통령 선거일은 60일 뒤인 6월 3일이 가장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제19대 대선도 헌재의 탄핵 결정 60일 뒤인 5월 9일에 치러졌습니다. 이 일정대로라면 선거 2주 전인 다음 달 20일부터는 재외국민 투표가, 29일과 30일에는 사전투표가 치러지게 됩니다. 대선 주자들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이제부턴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고, 출마 의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은 선거일 30일 전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각 당이 경선을 거쳐 다음 달 11일까지 대선 후보를 결정하면, 대선 대진표가 최종 확정됩니다. 이어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대선 후보들은 22일에 걸친 선거운동에 뛰어듭니다. 당선된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당선이 결정된 직후부터 5년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편집;양영운 디자인;전휘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중국, 친미외교 변화 기대…"이재명, 유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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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친미외교 변화 기대…"이재명, 유력 후보"
  • 윤석열 정부와 껄끄러운 관계였던 중국은 차기 정부의 외교노선 변화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말을 아끼는 당국과 달리 관영 매체들은 벌써 다음 대선을 바라보며 유력 후보까지 거론했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관영 매체들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와 거의 동시에 1보를 타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불과 15분 만에 향후 내란죄 형사 재판과 대선 전망에 대한 후속 기사를 내놨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일반인 신분으로 재판을 받게 된다며 종신형 또는 사형까지 언급했습니다. 정권 교체를 바라는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제1 야당 이재명 대표를 유력 후보로 꼽기도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 친미·친일로 기울었던 한국의 외교노선 변화를 기대하는 보도도 많았습니다. [샹하오위 /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초빙 연구위원 : 내우외환에 직면한 한국이 앞으로 두 달간 새 정부 출범을 통해 대내외 정책을 정상 궤도로 되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윤석열 파면과 대통령직 상실'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할 만큼 중국인들의 관심도 컸습니다. 2위는 '한국 60일 이내 대선'이었습니다. 마침 사흘간의 청명절 연휴에 들어간 중국, 당국의 공식 반응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내정불간섭' 원칙을 내세우면서도 바닥을 친 한중관계 회복에 방점을 찍을 거로 보입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지난 2일) : 우리는 한국 측과 함께 양국의 우호 협력과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미국발 관세전쟁 확대와 10월 경주 APEC 계기 시진핑 주석 방한을 앞두고 관계개선이 절실합니다. 대선 결과에 따라 양국 외교 시계는 8.15 광복절과 중국의 9·3 전승절로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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