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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강한 눈…강원·전남 서해안 15cm↑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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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전국 강한 눈…강원·전남 서해안 15cm↑ 폭설
  • 토요일인 오늘 전국적으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 산간과 전남 서해안에 20센티미터 이상, 강원도에도 15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예보돼 주의가 필요한데요. 눈비가 그친 뒤에는 강추위가 찾아온다는 예봅니다. 자세한 날씨 과학기상부 유다현 캐스터와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은 비가 소강상태인 것 같아요. 어디에 비나 눈이 오고 있나요. [캐스터] 현재 강원도와 충청, 호남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고 있습니다. 특히 강원 내륙과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매우 많은 눈이 내리는 곳이 있는데요. 지금 비가 내리는 다른 지역도 낮 동안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큽니다. 강원도에 15센티미터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면서 강원도와 경기도 가평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 인제에는 6.5센티미터의 눈이 왔는데요. 특보 상황도 살펴볼게요. 현재 대설주의보 뿐만 아니라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지역도 많습니다. 호남, 제주도. 해안으로는 강풍주의보가, 전 해상으로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그 밖의 전국으로도 강풍이 예상돼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강풍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시설물 점검과 농작물 관리에 철저히 해주시고 현수막이나 나뭇가지가 쓰러질 수 있으니 다니실 때 안전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미리 운항 정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조함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강원 동해안과 전남 동부, 영남은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비나 눈이 내리면서 건조특보가 일부 해제되는 곳이 있겠지만, 동해안과 영남은 강수량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산불 등 화재 사고 없도록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지와 전남 서해안에 20cm 이상, 강원도에 최고 15cm 이상의 폭설이 예상되고요. 서울에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는 오늘 오후까지, 남부는 내일 오전까지 시간당 1~5cm 안팎의 폭설이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내일 호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돼 비닐하우스 등 구조물 붕괴에 대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아침엔 큰 추위 없던데, 오늘 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돕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 5.1도로 이맘때 기온을 무려 10도나 웃돌았습니다. 모처럼 영상의 기온이라 큰 추위가 없었는데요. 서울 낮 기온 4도로 아침과 큰 차이가 없겠고 광주 9도, 부산 12도로 어제보다 남부 지방은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기온이 높지만 오늘 전국적으로 강풍이 불어 체감온도를 끌어내리니까요. 옷차림 따뜻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늘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으로 피해가 없어야 할 텐데, 어떻게 폭설에 대비할 수 있을까요. [캐스터] 네, 시간당 1에서 5센티미터의 갑자기 많은 눈이 내리면 차가 고립될 가능성도 있고 비닐하우스나 나무가 쓰러질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할 사항을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많은 눈으로 차량이 고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사전에 교통 상황 확인하시고 차량 이용 시 월동장비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축사 및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 붕괴,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유의해주시고요. 많은 눈으로 도로변 나뭇가지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보행자 분들, 안전사고 없도록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될 수 있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요. 항공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눈이 쌓인 지역에서는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 눈이 내리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겠습니다. 운전할 때 충분한 차간 거리 확보와 감속 운행하시고, 보행자는 낙상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앵커] 일요일인 내일은 날씨가 어떨까요. [캐스터] 네, 내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맑겠지만 서해안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옷차림을 정말 든든히 해주셔야 합니다. 오늘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서 큰 추위가 없지만,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5도에서 10도가량이나 크게 떨어지겠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립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영하 8도로 오늘보다 무려 13도나 낮아지겠고요. 파주 영하 13도, 철원과 대관령은 영하 15도로 다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낮에도 영하권입니다. 서울 내일 낮 기온 영하 4도로 오늘보다 8도나 낮아지겠고 중부 지방은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다음 주 날씨 전망도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다음 주도 비나 눈 소식이 초반까지 있고요. 강추위도 계속됩니다. 자세한 다음 주 날씨 전망, 그래픽으로 함께 보시죠. 보통 이맘때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낮 기온이 2도선인데요. 강추위는 수요일 낮부터 영상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늘 표정 보면요. 월요일에 중부에 비나 눈이, 화요일에도 중부와 전북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한편, 동쪽 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화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지금까지 기상팀 유다현 캐스터와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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