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 북, 김여정 담화문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북, 김여정 담화문 하루 만에 탄도미사일 발사
  •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3일) 새벽 6시 반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미사일 제원과 사거리 등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일 발사는 지난달 20일 이후 13일 만이고, 올해 들어 16번째 미사일 발사입니다. 이번 발사는 우리 군 당국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북한군 지뢰 폭발로 우리 군 장병 3명이 크게 다친 사건과 관련해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앞서 북한은 어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의 담화문을 통해 비무장지대 폭발사고의 책임을 재차 부인하면서, 이 대통령의 남북 군사적 긴장완화 입장표명에 대해 광대극의 절정장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투자 안 하면 2배 청구"…또 합의 없이 '한국 84억 달러 투자' 발표
    재생
    트럼프 "한국 알래스카 투자 안 하면 2배 청구"…또 합의 없이 '한국 84억 달러 투자' 발표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 천연가스 사업에 투자하지 않을 경우 더 큰 비용을 부과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서는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이번에는 84억 달러 규모의 석유 증산 프로젝트를 또 공개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윤정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알래스카 LNG 사업 합의를 노골적으로 압박했군요? [기자] 트럼프 미 대통령은 조금 전 기자들과 만나 한국의 알래스카 LNG 투자 계획을 성급하게 발표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은 아직 알래스카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는 기자 질문에 "성급하게 발표한 게 아니다"라고 답했는데요. 이어 "한국 측이 거기 있었다"며 "원치 않는다면 투자하지 않아도 괜찮다"며 "더 많이 청구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질문한 기자에게 "한국이 합의하지 않았다고 하느냐"고 되물으며 "곧 합의하지 않는다면 두 배로 올릴 것이라고 전하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직접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내가 성급하게 발표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들이 이걸 원하지 않는다면 괜찮습니다. 더 많이 청구하면 됩니다.] 협의 테이블에 한국 정부도 참석해 동의했다는 취지로 읽히는데, 구체적인 청구 방식 등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관세 등 다른 분야에서 부담을 높일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우리나라가 석유 관련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를 투입할 거란 주장도 내놨다고요?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소셜 미디어에서 "한국과의 협상이 계속 더 좋아지고 있다"며 "원유 회수 증진, EOR 프로젝트에 84억 달러"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이 유전에 이산화탄소 등을 주입해 원유를 추가로 뽑아내는 EOR 사업에 약 11조 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구체적인 사업 장소와 시기 등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석유와 가스를 생산하는 것은 미국의 에너지 패권과 미래 세계 에너지 안보를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틀 전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할 때도 이런 발언이 있었는데, 잠시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미국 동부 시간 지난달 30일) : 오늘 발표하는 이 거대한 투자 패키지는 우리의 핵심 에너지 공급망을 확보하고, 미국의 에너지 패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입니다.] 우리 정부는 즉각 한미 간 합의된 내용이 아니라며 이번에도 선을 그었습니다. "양국 합의는 팩트시트와 보도자료에 명시된 것이 전부"라며 "현재 통상 채널을 통해 미국 측에 발표 경위를 문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지난달 30일 미 상무부가 공개한 한미 전략 투자 프로젝트 팩트시트에는 이 사업이 언급돼 있지 않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84억 불 석유 프로젝트 발표가 "중간 선거를 앞두고 트럼프가 높은 휘발윳값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 속에서 자신의 경제 성과를 강조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이런 대형 프로젝트들이 실제 가동되려면 수년이 걸리는 만큼 당장 선거 판도를 바꾸기는 어렵다는 회의론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YTN 신윤정입니다. 영상편집 : 이정욱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서울 아파트 소형 강세…"59㎡〉84㎡ 사례도"
    재생
    서울 아파트 소형 강세…"59㎡〉84㎡ 사례도"
  • 요즘 서울 부동산 시장에선 치솟는 집값과 고강도 대출 규제 여파 속에 자금 부담이 덜한 소형 평형이 강세입니다. 일부 단지에서 전용 59㎡가 같은 단지의 84㎡보다 비싸게 거래된 사례까지 등장했습니다. 차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동작구의 한 아파트 단지. 지난 8월 전용 84㎡ 2층 매물이 15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같은 층 59㎡ 매물이 3천만 원 비싼 15억3천만 원에 팔렸습니다. 59㎡ 매매가가 같은 단지 국평을 제치는 이례적인 가격 역전 사례가 등장한 겁니다. [서울 동작구 공인중개사 : 토지거래허가 후에 30~40대가 주로 매수자로 움직였어요. 그러다 보니까 25평이 인기가 있을 수밖에 없죠.] 소형 아파트값이 신고가를 썼다는 얘기는 입지 좋은 강남권 얘기뿐만이 아닙니다. 얼마 전 강서구 가양동의 전용 49㎡ 소형 아파트는 최고가인 11억8천만 원에 거래됐습니다. 부동산원 자료를 토대로 올해 전용면적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증감률을 비교해 봤더니 40㎡ 초과~60㎡ 이하 소형이 10% 이상 상승률을 나타내며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135㎡를 초과 대형 아파트는 3%대로 가장 낮았습니다. 지난해 전용 135㎡ 초과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소형 이하는 두드러지지 않았던 양상과 뚜렷이 비교됩니다. 대출 규제 영향이 가장 큽니다. 자금 여력이 줄어든 가운데 면적을 줄여서라도 선호 입지에 거주하려는 실수요 매수세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박합수 / 건국대학교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 소형 강세는 구매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자금 조달에 한계를 느낀 매수층이 상대적으로 소형 평형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게 현실이고.] 1인 가구 비중 확대·금리 인상에 따른 가격 부담 증가와 함께 소형 강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YTN 차 유정입니다. 영상기자 : 권석재 디자인 : 박유동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공소청·중수청 출범

에디터 추천뉴스

연예

더보기

게임

더보기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2,85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0,234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