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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광주일고 폭파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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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광주일고 폭파 협박' 수사 착수…"명백한 범죄"
  • 광주제일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인터넷에 올라온 지 하루 만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경찰이 폭파 협박 글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경찰이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행위가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관련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명예훼손과 협박 등의 글이 이어질 경우, 즉시 수사에 착수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4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제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게시됐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해당 글에는 배재고등학교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며 광주일고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겨있었습니다. [앵커] 앞서 배재고등학교 청소년 야구팀의 지역 비하 논란이 있었죠? [기자] 네, 앞서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선수 일부가 지역 비하성 응원구호를 외쳐 논란이 일었습니다. 선수들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을 연상하게 하는 구호를 반복해 외쳤습니다. 이후 광주일고의 항의와 온라인 상의 비판이 잇따르자 배재고는 부적절한 응원 구호로 인해 깊은 상처와 실망을 드렸다는 사과문을 게시했습니다. 이후 배재고는 상대 팀인 광주일고에 사과의 뜻을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한 차례 성사되지 않았고 재차 방문 의사를 밝힌 끝에 내일 광주제일고를 찾아 사과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미국 곳곳 독립 250주년 성대한 행사…여행객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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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곳곳 독립 250주년 성대한 행사…여행객 역대 최다
  • 미국에선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최대 도시인 뉴욕 등 전국 곳곳에서 성대한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또 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가 한꺼번에 겹친 '슈퍼 주말'을 맞이하면서 미국 내 자동차 여행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기자] 250년 전 미국 독립 전쟁 당시의 분위기를 살려 대형 범선들이 바람을 타고 힘차게 나아갑니다. 20여 개국을 대표하는 범선 40여 척입니다. 범선 퍼레이드와 함께 미국과 각국 군함 50여 척이 참가하는 국제 관함식도 펼쳐졌습니다. 1975년 취역해 내년 퇴역하는 미 해군 현역 최장수 항공모함인 니미츠호가 등장했고, 한국 해군은 4,400t급 구축함 문무대왕함을 파견했습니다. 뉴욕에서 범선 퍼레이드와 관함식이 함께 열린 건 1976년 건국 200주년, 1986년 자유의 여신상 건립 100주년, 2000년 밀레니엄 행사에 이어 네 번째입니다. [존 토마센 / 뉴욕시 주민 : 다양성은 미국의 정체성이고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엔 다양한 종교, 배경, 인종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킴벌리 하워드-토마센 / 뉴욕시 주민 : 그것이 우리가 세워진 기반이자, 이 나라가 건국된 이유이기도 하죠. 저도 동감합니다.] 미국에선 독립기념일 연휴에 월드컵이 겹친 '슈퍼 주말'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이동이 예상됩니다. 미국 자동차 협회는 지난달 27일부터 7월 5일까지 역대 최다인 미국인 7,220만 명이 최소 80㎞ 이상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폭염이 미국 동부와 중부를 덮쳤지만, LA에서 뉴욕까지 8인승 전용기 편도 가격이 7,600만 원까지 치솟을 정도로 초대형 행사들이 이동 수요를 떠받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촬영 : 이승윤 영상편집 : 서영미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월드컵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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