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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황기 내린 용산…충격 속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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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황기 내린 용산…충격 속 고위 참모진 일괄 사의
  • 대통령실은 헌재 선고 직후 대통령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린 채 침묵을 지켰습니다. 정진석 비서실장 등 고위 참모진도 사의를 밝혔고, 윤 전 대통령은 이르면 이번 주말 한남동 관저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정문 앞에 태극기와 함께 걸려 있던 봉황기가 깃대에서 내려왔습니다. 대통령 재임 기간 상시 게양되는 국가수반의 상징이 헌재의 윤 대통령 파면 결정 직후 조치된 겁니다. 대통령실은 이 밖에 별도의 움직임이나 공식 입장 없이 종일 무거운 침묵을 지켰습니다. 선고 직전까지도 기각이나 각하 결정을 기대해 온 만큼, 헌재 재판관 전원일치 파면 결정에 큰 충격과 당혹감에 빠진 모습이 역력합니다. 실무진도 대부분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고 취재진과의 접촉도 최소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진석 비서실장 등 수석비서관 이상 고위 참모진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에 책임을 지고 한 번, 지난 1월엔 최상목 당시 권한대행의 헌재 재판관 임명에 반발해 두 번째 사의를 밝힌 적이 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파면된 만큼 이르면 이번 주말, 김건희 여사와 함께 한남동 관저를 떠나 사저로 돌아갈 전망입니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인용 이틀 뒤 청와대 관저를 떠나 삼성동 사저로 복귀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는 사저 경호점검에 나서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관련 법률 등에 따라 전직 대통령에 맞는 경호활동을 시행할 예정이란 입장을 냈습니다. YTN 신윤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윤 파면' 60일 이내 조기 대선…6·3 선거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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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파면' 60일 이내 조기 대선…6·3 선거 유력
  •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이 파면으로 결정되면서 이제 정치권은 조기 대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관련 법상 대선은 60일 안에 끝내야 하는데, 구체적인 날짜론 6월 초, 특히 3일이 유력하단 분석입니다. 홍민기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우리 헌법은 파면을 포함해 대통령이 공석이 된 경우, 그로부터 60일 안에 대선을 치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최소 50일 전에는 선거일을 공고해야 한다는 선거법 조항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대선은 5월 24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치러져야 합니다. 이 가운데 주말과 함께 투표율이 떨어질 수 있는 월요일·금요일을 제외하고, 선거일 닷새 전부터 치러지는 사전투표 일정까지 고려하면, 대통령 선거일은 60일 뒤인 6월 3일이 가장 유력하다는 관측이 많습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제19대 대선도 헌재의 탄핵 결정 60일 뒤인 5월 9일에 치러졌습니다. 이 일정대로라면 선거 2주 전인 다음 달 20일부터는 재외국민 투표가, 29일과 30일에는 사전투표가 치러지게 됩니다. 대선 주자들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게 됐습니다. 이제부턴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고, 출마 의사가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은 선거일 30일 전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각 당이 경선을 거쳐 다음 달 11일까지 대선 후보를 결정하면, 대선 대진표가 최종 확정됩니다. 이어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대선 후보들은 22일에 걸친 선거운동에 뛰어듭니다. 당선된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은 당선이 결정된 직후부터 5년간의 임기를 시작합니다. YTN 홍민기입니다. 영상편집;양영운 디자인;전휘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미 국무부, "한국의 민주 절차 ·헌재 결정 존중"…트럼프 2기 첫 공식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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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국무부, "한국의 민주 절차 ·헌재 결정 존중"…트럼프 2기 첫 공식반응
  •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에 대해 미 국무부가 헌재 결정과 한국의 민주절차를 존중한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습니다. 미국 언론은 상호관세 등 한국이 당면한 대내외 과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 워싱턴 연결하겠습니다. 홍상희 특파원 우리나라의 헌재 결정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이 나왔죠? [기자] 네. 잠시 전 미 국무부가 공식 반응을 내놨습니다. YTN은 헌재의 파면 선고 직후 백악관과 국무부에 관련 입장을 요청했는데요. 미 국무부는 한국 시각으로 10시 10분쯤 미국은 대한민국의 민주적 제도, 법적 절차,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은 신임 대통령이 선출될 때까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 대한민국 정부와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은 양국에 안보와 번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취임 이후 한국의 탄핵 사태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이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첫 공식반응입니다. 미국 언론 반응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치적 불확실성은 해소됐지만 앞으로 혼란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등 한국이 해결해야 할 난관을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CNN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2023년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아메리칸 파이'를 부르며 한미동맹을 강조했지만, 결국 극단적인 비상계엄 선포로 미국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국을 뒤흔든 격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극단적으로 갈라진 양극화 현상을 지적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특히 '추방, 암살, 탄핵, 투옥, 대한민국 대통령의 역사'라는 기사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부터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스캔들로 얼룩진 한국 대통령의 역사를 짚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한국이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탄핵 사태로 정상급 외교를 전혀 하지 못했고, 관세라는 가장 큰 위협에 직면했지만 조기 대선까지 지도부 공백이 불가피하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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