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필리핀에서 송환된 '마약왕' 박왕열의 신상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오늘 오후 4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박왕열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1978년생으로 현재 47세인 박왕열의 이름과 얼굴 사진, 나이 등 신상 정보는 앞으로 30일 동안 경기북부경찰청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
박 씨의 얼굴 등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 공개됐지만, 경찰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실명을 공개하지 않아 이 같은 절차를 거쳤습니다.
박 씨는 살인 혐의로 필리핀 교도소에서 복역하면서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밀반입·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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