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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4월 6일까지 발전소 공격 또 유예"…6주 내 종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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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4월 6일까지 발전소 공격 또 유예"…6주 내 종전 추진?
  • 트럼프 대통령이 또 열흘 동안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를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상 기간을 확보해 원래 설정했던 6주 안에 전쟁을 끝내겠다는 의지로 분석됩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 하루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열흘 동안 공격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정부의 요청으로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 저녁 8시까지 공격을 유예하겠다면서 대화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설정한 군사 작전 기간인 6주 안에 전쟁을 끝내기 위해 이란을 압박해 합의를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간절히 원하는 건 이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란으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던 큰 선물은 호르무즈 해협으로 열 척의 유조선이 지나가도록 한 것이었다며 진정성을 확인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자신들이 실재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확실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유조선 8척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과하면서 유조선 두 척을 더 지나가게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협상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지만, 베네수엘라 공습 때와 마찬가지로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에 나설 수 있다고 군사 공격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이란의 석유 통제권 장악을 고려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하나의 선택지죠. 굳이 말하고 싶진 않지만, 선택지 중 하나입니다. 베네수엘라의 경우 그들과 협력해 아주 좋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미국이 최후 공격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군이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영향을 미치는 목표물을 집중 공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보낸 최후 통첩은 48시간에서 닷새, 이번엔 다시 열흘로 연장됐습니다. 협상 타결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변덕스러운 이란 대응에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촬영 : 강연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수상
  •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이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았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현지 시간 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이 소설에 대해 우울함과 음울한 분위기, 낮게 속삭이는 듯한 문체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제주 4.3 사건의 여파가 남긴 트라우마를 섬세하게 그려냈다고 평했습니다. 또 상실 속에서 창조와 진실에 대한 성찰을 담은, 강렬한 꿈처럼 오랜 여운이 남는 작품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강 작가는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은 대신 출판사 편집장이 대독한 소감을 통해 두 번역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여전히 우리 안에 깜빡이는 빛이 존재한다고 믿고 싶고 그 빛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처음 출간된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의 비극을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장편소설로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과 함께 한강 작가의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2023년 '불가능한 작별'이라는 제목으로 프랑스에서 출간돼 메디치 외국문학상과 에밀 기메 아시아 문학상을 연이어 받은 바 있습니다. 평단 안팎에서는 한강의 대표작들 가운데 '작별하지 않는다'가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것은 최돈미 시인이 번역해 2023년 출간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 이후 두 번째입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매년 영어로 출판된 최우수 도서를 선정해 소설, 논픽션, 전기, 자서전, 시, 비평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합니다.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엄격한 잣대로 분야별 최고 도서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퓰리처상 및 전미도서상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가장 권위 있는 도서상 중 하나로 꼽힙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성추행 의혹' 장경태 송치…2차 가해 혐의도 적용
    '성추행 의혹' 장경태 송치…2차 가해 혐의도 적용
  • 비서관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장경태 의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청범죄수사계는 오늘(26일)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수사한 자료와 수사심의위원회 결정 등을 종합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 2024년 여의도에 있는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과 술자리를 하다가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뒤 피해자의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한 혐의로 추가 고소됐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장 의원의 요청으로 열린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는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송치 의견을 내고, 2차 가해 혐의에 대해 보완 수사 이후 송치하도록 권고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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