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정부는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앞으로도 정부가 할 일을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소상공인들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각자의 역할을 계속해서 잘 해주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미 FTA와 관련해 한-칠레 FTA 협정 체결 당시 포도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히려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소상공인들도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카드수수료 인하와 금융지원에 대해 의견을 밝혔고,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앞으로 카드사 수수료의 적정성을 잘 점검해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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