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GP·GOP 근무' 첫 우수 전투병 546명 선발

2014.12.15 오후 04:26
최전방 비무장지대 GP와 GOP 등에서 근무할 육군 우수 전투병 5백여 명이 처음으로 선발됐습니다.

병무청은 지난달 3일부터 12일까지 '우수 전투병'에 지원한 3천여 명 가운데 546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내년 1월 6일 입대해 5주간의 군사훈련을 받은 뒤, 최전방 GP와 GOP, 해안·강안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병무청은 무작위 전산 추첨으로 대상자를 1차 선발한 다음, 징병검사 신체 등급과 고교 출결 상황 등을 반영해 우수 전투병을 뽑았습니다.

육군은 내년에 우수 전투병 만여 명을 선발해 전방 부대 전투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