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개, 미친개라는 원색적인 표현으로 경찰의 집단 항의에 직면한 자유한국당 장제원 수석대변인이 거친 논평으로 마음을 다친 일선 경찰에게 깊이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장 수석대변인은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논평이 매우 거칠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자신은 경찰을 사랑한다며, 앞으로도 경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에 대해서는 권력을 추종하는 정치 경찰이라며, 반드시 추방해야 한다고 거듭 비판했습니다.
조태현 [chot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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