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오죽하면 촛불로 응징당한 세력이 다시 기회를 잡겠느냐며 실질적 다당제를 위한 정치개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저녁 충북 청주 유세에서 현재 선거제도 국민주권주의에 어긋난다며 비례대표 제도도 개선하고 위성정당도 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당이 두 개밖에 없어 저쪽 당이 못하면 울며 겨자 먹기로 차악을 선택한다면서 잘할 필요 없이 상대방을 더 못하게 하면 기회가 오는 양당 체제를 비판했습니다.
이어 맨날 발목 잡아 실패를 유도한 게 누구냐며 제3의 선택이 가능해야 양대 세력이 잘하기 경쟁을 한다며 그것이 정치 개혁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영 가리지 않고 좋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고 국민에게 평가 받는 통합정부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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