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3차 긴급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한적은 삼성의 후원으로 제작·비축한 담요와 위생 키트 등 국제구호용 물자를 포함해 모두 3억2천만 원 상당의 물자 만6천 점 이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구호 물품은 현지에서 활동하는 국제적십자사연맹과 인접국의 적십자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에게 배포됩니다.
한적은 또 지난 20일 폴란드·헝가리 등에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캠프 현지조사를 위해 구호요원 2명을 급파하고 현지에서의 추가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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