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채용으로 논란이 된 외가 6촌 동생이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선거운동을 같이해온 동지라고 밝혔습니다.
나토 해외일정 민간인 동행 논란에 대해서는 대변인이 이미 설명한 것으로 안다며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 나토 수행팀 문제는 대변인이 이미 말씀드린 거 같고, 그리고 친척 문제 거론하시던데 제가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부터 이마 캠프에서, 그리고 우리 당사에서 공식적으로 열심히 함께 선거운동을 해온 동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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