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與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의혹 점입가경...진실은 드러나"

2024.06.06 오후 11:03
국민의힘은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타지마할 방문을 둘러싼 의혹이 까도 까도 점입가경으로 터져 나온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박준태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타지마할 방문이 현지에서 결정됐다'는 민주당 측 주장과 달리 답사팀이 사전에 일정을 결정했다는 사실이 새로 드러났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용기를 이용하지 않으면 일정상 방문이 불가능한 곳이라는 정부 관계자의 증언도 있다며 진실은 부력이 있어 언젠가 표면으로 떠오른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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