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당 대표 후보 캠프가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주의' 조치에 반발하며 이의 신청을 하기로 했습니다.
캠프 관계자는 YTN과의 통화에서, 원희룡 캠프와 같은 정도의 징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선관위는 어제(11일) TV 토론 직후 원희룡, 한동훈 후보가 공정경쟁 및 비방, 흑색선전 금지 규정을 어겼다며 '주의 및 시정명령' 조치를 의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