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젤렌스키와 통화…"러북 밀착 규탄"
윤 대통령 "북, 특수부대 파병 전례 없는 일 벌여"
윤 대통령 "안보 위협 러북 군사적 야합 좌시 안해"
젤렌스키 "북한군 전선 투입 임박…우방국과 공조"
"젤렌스키, 조만간 한국에 특사 파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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