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김병기 "제명 당하는 일 있어도 탈당 안 해...믿어달라"

2026.01.05 오전 10:01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제명을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자진 탈당하진 않겠다며, 사실관계를 입증해낼 때까지 시간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공천 헌금 수수 연루 의혹 등으로 원내대표직을 내려놓은 김 의원은 오늘(5일) 뉴스토마토 유튜브 방송에서 무혐의를 받고 정계를 은퇴하더라도 자신은 탈당하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신이 당을 나가면 정치를 할 이유가 없는 데다가, 탈당한다고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며, 당에 해가 되지 않도록 의혹이 사실이 아니란 걸 입증하고 올 테니, 자신을 믿고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전직 동작구 의원에게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강선우 의원이 지난 2022년 김경 서울 시의원으로부터 공천 헌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듣고도 이를 묵인한 혐의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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