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 최민희 "직권조사 공개, 비밀엄수 의무 위반...유감"

2026.01.21 오전 11:55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딸 결혼식 축의금 의혹 관련 당 윤리심판원장의 직권 조사 결정에, 비밀엄수 의무를 위반한 것 아닌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21일) 자신의 SNS에,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이 당사자 통보 없이 특종을 제공하듯 유튜브에서 내용을 공개한 건 유감이라며, 당규에는 윤리심판위원이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누설하면 안 된다고 규정돼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축의금 논란과 관련해선,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보내지 않았고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축의금은 모두 돌려보냈다면서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직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이번 기회에 언론과 국민의힘이 가했던 공격이 음해와 매도였다는 게 드러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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