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육군 특전사, 강원도서 11박 12일 고강도 동계훈련

2026.01.22 오전 09:47
육군은 11박 12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대관령 황병산 일대에서 주·야간 구분 없이 특전사 비호부대 소속 대원들이 고강도 동계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발 고도 1,407m에서 이뤄지는 이번 훈련은 동계 특수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적 후방 침투와 특수정찰, 타격작전과 탈출 등의 순으로 강도 높게 진행됩니다.

육군은 적 특수부대의 행동을 모사해 실전과 같은 전술환경을 재현하는 등 베테랑 특전대원을 대항군으로 운용하며 극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능력을 높이기 위한 부분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훈련에 참가한 특전사는 이번 훈련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기본에 충실한 정예 특전대원을 육성하기 위해 전투기술 단련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