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내일(23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오늘(22일) YTN에 국민의힘과 최종 합의를 마쳤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재경위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도 SNS를 통해 이 후보자 청문회를 내일 한다고 적었습니다.
다만, 추가로 요구한 자료도 제출 상태가 매우 부실하고, 제출 시한을 넘기기도 했다면서, 일단 청문회를 열어 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이재명 정권의 인사검증 부실을 낱낱이 국민께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청문회는 이 후보자 측이 제대로 된 자료 제출을 내지 않았다는 국민의힘의 반발로 파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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