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평통 "이해찬, 의식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

2026.01.24 오후 02:57
베트남 출장 중 건강이 급격히 악화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아직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주평통은 오늘(24일)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심장 스텐트 시술 경과를 지켜보는 중이며 어제보다는 호흡 등이 다소 안정적이지만, 의식은 돌아오지 않은 위중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며, 주베트남대사관과 총영사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부의장은 그제(22일) 민주평통 베트남 운영협의회 참석차 출국했는데, 심근 경색으로 건강 상태가 악화하며 현지 병원으로 응급 이송돼 긴급 시술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10월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 임명된 이 부의장은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 시절 국무총리를 지냈고, 문재인 정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역임한 진보 진영의 상징적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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