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 제 도입 찬반을 묻는 권리당원 여론조사에서 85%가 찬성했다는 결과가 나오자, 당원들의 명령을 잘 받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어제(24일) SNS에 1인 1표 제에 대한 당원들의 압도적 다수의 뜻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민주당을 더 좋은 민주주의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당의 모든 의사와 진로는 당원들이 하라는 대로 하겠다면서, 당원들의 뜻을 하늘처럼 섬기는 가장 낮은 자세의 당 대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도 SNS에 참여율이 지난번보다 높아졌고, 찬성률은 비슷하다며 압도적인 찬성 여론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적었습니다.
민주당은 다음 달 2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당헌·당규 개정을 위한 투표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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