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출장 중에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시신이 오늘(27일) 국내로 운구됩니다.
시신이 도착할 인천공항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김민석 국무총리,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 당·정·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고인을 직접 맞이할 예정입니다.
이 부의장의 장례는 기관장 겸 사회장으로 오늘부터 닷새 동안 치러질 예정으로,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관합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7선 의원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 부의장은 베트남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현지 병원에서 치료받았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틀 만에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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