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01월 27일 (화)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현근택 변호사,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윤재관 조국혁신당 전략기획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이해찬 전 총리님 생전에 뭐 북한 관련해서도 여러 가지 일들을 좀 하셨고 그래서 지금 북한에서 조전을 보낼까 아니면 조문을 올까 이런 것도 좀 관심사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세요?
★ 현근택 : 그러니까 그날도 제가 1월 5일날 갔을 때도 혼자서는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거동은 힘드셨어요. 그런데 아마 남북 관계의 대화 통로가 전혀 없다 그래서 사실은 답답하다. 내가 그래도 민주평통이 해외 지사도 있고 베트남이라는 게 또 북한과의 특수관계도 있으니까 해외 출장 말씀을 좀 하시던데 가실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약간 그때 이제 의문을 가졌어요. 물론 제가 감히 같이 가지 마시라고 말은 못 꺼내는데 그때 어떤 말을 했냐면 자기가 어디 개인적으로 들었는데 김성혜 외교부장인(통일전선책략실장)가요? 그분이 이제 자기 안부를 묻더라. 이해찬 총리 잘 계시냐고 왜냐하면 예전에 김대중 전 대통령 때도 수행해서 갔었고 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갔어서 그때는 김성혜가 실무자였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약간 뭐 부장급으로 커졌는데 (중략) 그래서 안부를 물었다는 거에서 약간 이제 본인이 북한과의 뭔가 인간적인 관계를 통해서 뭔가 풀어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아마 저는 여기를 가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렇다고 그러면 아마 좀 지금 사실은 대화 통로는 전혀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전혀 교류를 안 하고 있어서 그냥 당신끼리 잘 살아라 했는데 다만 한 가지 문제는 이제 김성혜 부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부분이 있어요 북한 내에서. 그러니까 지금 왜냐하면 이분이 대남 관계라든지 북한과 미국과의 관계 역할을 하던 분이라서 지금 이제 좀 막혀 있는 부분이라 그래도 좀 예전의 경험으로 보면 직접 방문단까지는 좀 힘들더라도 조전 정도는 보내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 김준우 : 네 사실 그런데 작년에 김영남 위원장인가요?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할 때도 방북 특사가 불발됐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상황에서 우리가 간다는 것도 안 받아주는데 누가 올까 싶은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 윤재관 : 사람이 오기는 어렵겠지만 조전 정도는 좀 기대해 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남 관련된 업무를 총괄했던 조평통이라고 하죠.조국통일 평화통일위원회 조평통이 대남 업무를 다 담당하는데 그게 공식적으로 지금 없어졌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 쪽과의 아까 말씀하셨던 소통 채널 뭔가를 하기 위해서 본인들이 이 뭔가 제안을 하고 건의를 할 만한 주체가 좀 사라져 있는 상태거든요. 그래서 뭐 쉽지는 않습니다마는 고인께서 하셨던 그동안의 노력 통일을 위한 그리고 평화를 위한 노력에 비해 노력을 감안해서 북한이 전향적인 입장의 변화를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이런 희망을 갖고 있습니다.
☆ 이준우 : 저는 이제 북한의 아태평화위원회라고 있거든요. 거기 이제 부위원장이 리종혁인데 우리나라 말로 말하면 이종혁이죠. 이분이 내려올 가능성이 좀 있겠다 싶은 생각을 좀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왜냐하면 이분이 이재명 대통령과 인연이 있어요. 그 경기도지사 시절에 이재명 대통령이 그때 이종혁 씨가 내려와 가지고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비공개 행정을 비공개 일정을 소화했지만 그때 이재명 도지사랑 상당히 많은 깊이 있는 얘기를 나눴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해찬 전 총리의 애도 조문을 계기로 해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러 내려올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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